다음에서 UCC 카페 이벤트로 1G 용량 늘리기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7.06.25 23:46
요새, 다음이 스토리지 용량을 무지하게 확보하기는 했나보다. 어떤 이벤트를 벌이건 이메일 공간 1GB를 그냥 땡겨 준다.(필자는 예전 이벤트에서 무한 용량을 지급 받았으므로 용량에는 별 관심 없다. 이젠.)

오늘 무심코 메일을 확인하다가 공지사항을 보았다. 그랬더니 이런 이벤트가 보이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새로이 밀고 있는 카페 UCC 에디션에 대한 동영상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퍼가기만 해도 선착순 30만명에게는 메일 용량을 1GB 더 주겠다고 한다. 예전에 한번 1GB를 풀기는 했지만 경쟁 메일 회사인 GMail, Live.com 뿐만 아니라 국내 업체중에서도 엠파스와 같은 곳에서는 기본적으로 2GB가 넘는 용량을 제공하니 그를 만회해 보려는 노력인 듯 하다.

무한 용량이 아닌 사람은 스크랩 한번으로 늘리면 좋을 듯 하긴 한데... 문제는, 대용량 메일이 보관 기간이 있는 한, 몇 GB 용량이라는 것은 무의미 하다는데 문제가 있다. 예를 들자면, 메일의 보관을 위해 2년여 동안 회사 메일을 GMail로 포워딩을 해 보았지만 그 용량은... 20%를 채 사용하지 못했다. 지금 현재 Gmail의 용량이 3GB에 육박하니 그는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지만.

다음 메일의 용량이 더 필요하신 분은 빨리 가서 1GB를 더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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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일 무제한 용량 당첨 및 지급 받다!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7.06.19 15:29
다음에서 실시하였던 한메일 2007 용량 업그레이드 이벤트에 열심히 도장을 찍은 결과.... 흐, 무제한 용량에 당첨되었다.(이건 당첨이라는 말 보다는 도장 찍어 받은 획득이 맞을 거다. 운으로 받은게 아니니.)

9일까지 열심히 다음에 UCC 도장을 찍으니 그래도 잘했답시고 이런 메일이 왔다 클.

무제한 용량 당첨 메일

무제한 용량 당첨 메일

이 메일을 받기까지는 UCC 도장을 딱 하루 빼고 다 찍었다는 슬픈 전설이 있다. 흐, 그 도장 출석부를 보자. 요새 유행하는 쩐의 전쟁에서 박진희가 찍고 있는 일수도장도 아니고 원... (이번 이벤트, 이거 완전히 일수도장 찍는 느낌이었다. 참 안좋타. 이런거.)
UCC 도장을 찍은 모습

UCC 도장을 찍은 모습

저렇게 하루 빼고는 모두 출근도장을 찍어야 했으니.... 하루 빠진 날은 아마 무척이나 피곤했던 날로 기억한다. 그래도 하루 빠져서 망정이지 이틀 빠졌으면 얼마나 억울했을까. 그래도 이틀 이상 빠진 사람들을 어떻게든 끌어모으려고 20일 이상 UCC 도장 찍은 사람에게 추첨 기회를 준다는 가증스러움이란. 저런식으로 하면 다음 안티만 늘어날텐데.

어쨌거나, 결국 무제한 용량을 받아내고야 말았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메일을 받았다. 무제한 용량을 지급해 준다는.

음, 그래... 용량을 지급한다 이거지. 한번 확인해 보자.

메일 박스에서 직접 확인이 되었다.

메일박스에서 무제한을 확인한 모습

메일박스에서 무제한을 확인한 모습

음, 이제 무제한 용량으로 뭘 할까. 여기에 자료라도 가득 담아 놓을까. GMail 처럼. 사람이 말을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는 것 마냥, 무제한 용량이 생기니 POP3가 아쉽네.

국내 메일 + POP3 + 무제한 용량 + 대용량 메일 요 조건들을 만족하는 메일 서비스는 없는 것일까. 흠, 무료 서비스에 내가 너무 많은 것을 바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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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코리아 무제한 메일의 이면에는...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7.05.27 12:03
이런게 숨어 있었다.

바로 광고.

각종 포탈들이 메일 용량을 가지고 경쟁을 하고 있는데, 1G는 기본이고 다음의 경우에는 30일간 로그인하면 무제한 메일을, 혹은 한번만 응모해도 선착순 200만명에게 1G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아마 이전에도 비슷한게 있었던 것 같은데 - 3.4 ID 이벤트 할때 1G를 받아두었었다.) 혹은 2G를 기본으로 지원하는 곳도 있고. MS의 라이브메일이나 엠파스... 등.

그래서 사용자에게 좋은건가보다 하는 참에 야후에서는 무제한 메일을 제공한다던 소식이 있었는데,

야후 메일 모습

야후 메일 모습


이런 제기랄...

화면의 반이 광고다. 이렇게 까지 할 정도라면 과연 그런 서비스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사용자가 보게되는 화면의 반이 광고라면 누가 이런 서비스를 반기겠는가.

서비스의 질을 생각해가면서 만들어야지.

이거... 절대 환영받지는 못할것 같은데, 기획자 머릿속에는 도데체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할 뿐이다. 어디를 어떻게 얻어맞아야 그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두고 온 기획자가 정신을 차리려는지...

이제 포탈의 메일용량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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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3.4 ID 이벤트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6.12.06 17:02
다음에서 이벤트를 한단다. 요즘 한메일에서 쭈욱 해 오는 이벤트가 두가지 있는데, 하나는 용량 늘리기요, 하나는 아이디 제한을 푼 것이다.

먼저 용량에 대해서.

다음의 3.4 ID 이벤트를 알리는 이미지

다음의 3.4 ID 이벤트를 알리는 이미지


이전에는 기본 용량이 100M에 불과해서 다른 메일들과 비교했을때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구글은 2.7G, 그리고 요즘 웬만한 메일은 다 1G를 준다. 파란이나 엠파스나 다....)

이번에는 확장 신청만 하면 300M로 늘려준다. 거기다 한달동안 25일 이상 로그인하여 메일 화면을 확인하면 1G로 용량을 업 해준단다. 아무래도 다른 서비스와의 용량 경쟁에서 밀리는 느낌을 참을 수 없었나보다.

뭐, 나도 별별 종류의 메일이 다 있기는 하지만 끝까지 G메일을 주메일로 삼지 못한이유가(POP3가 제공된다는 죽이는 장점이 있는데도 말이다.) 대용량 메일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다음에서 용량도 늘려주고 어떻게든 POP3를 쓸 수 있게 한다면 음... 주 메일을 옮기는 것도 고려해 봄직 하다.

거기다가 3.4ID[각주:1]를 공개함으로써 비교적 원하는 아이디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참 구미가 당기는 일이지.

3.4ID 혹은 1G 용량을 가지기 위해서는 메일 화면의 우상단 에서 다음 그림과 같은 링크를 찾아보면 된다.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한 링크

3.4ID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회원가입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런데 이번 이벤트에서는 가입시에는 주민등록번호가 필요 없다. 새 아이디로 가입 후 주민번호 인증을 통해 아이디를 활성화시켜주기만 하면 된다.
3.4ID 가입화면

좌측에 보이는 대로 주민번호 확인 및 각 사항을 넣고 가입을 진행하는 것으로 가입이 완료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그래도 이쁜 아이디를 가지게 된 것 까지는 좋았는데, 이전까지의 모든 세팅 - 부가 기능 및 까페 등 - 은 언제 다 옮기나.

아니면 아이디를 두개 다 유지해야 하나.

그건 생각해 볼 바네.































  1. 아이디가 3~4글자로 이루어지거나 혹은 아이디에 마침표가 들어간 아이디(현재까지 다음은 5글자 이상의 아이디만을 받고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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