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고 또 한대 들이다.

IT 등/POGOPLUG 2018.09.15 19:15
예전… 아마 2013년 부근인가보다. 그때부터 집에 NAS 삼아 POGOPLUG E02를 한대 굴리고 있었는데, 최근에 한대 더 입양했다.

기존 것은 Archilinux 였는데, 최근에는 그 자료가 잘 없고 데비안 관련 자료가 많아 그걸로 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미지 파일이 잘 없어 모든 패키지가 깔린 예전 이미지를 활용하려 했지만 더이상 업데이트가 지원되지 않아 새로 바닥부터 깔아야 한다. 그럼 갈 길이 먼데…

그래도 최근에 구한 v4용 이미지로 usb를 만들고 업데이트를 하니 E02에서 jessie까지 업데이트가 되고 동작도 된다.


가지고 있는 이미지(usbit으로 구성 가능한 이미지)에서 jessie 까지 업데이트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일단, usbit을 사용해서 초기 이미지 복원

Acronis Disk Director를 사용해서 사용 가능 디스크용량을 최대로 Resize

그리고 swap 파일 생성(swap 파티션이 아니다. swap 파일을 생성하여 swap 메모리를 잡는다.)

~$ dd if=/dev/zero of=/opt/swap bs=1M count=512
~$ mkswap /opt/swap
~$ swapon /opt/swap

재부팅시에도 스왑이 자동으로 잡히게 하기 위해 fstab에 다음 내용을 추가한다.

# Swap
/opt/swap      none            swap    sw                0       0

이 작업 후 콘솔에서 top 명령을 실행하면 스왑메모리가 잡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 후 다음 작업을 실시한다

~$ apt-get update
~$ apt-get dist-upgrade

업그레이드가 다 끝났으면 데비안의 버전을 확인해 보자

~$ cat /etc/os-release
PRETTY_NAME="Debian GNU/Linux 8 (jessie)"
NAME="Debian GNU/Linux"
VERSION_ID="8"
VERSION="8 (jessie)"
ID=debian
HOME_URL="http://www.debian.org/"
SUPPORT_URL="http://www.debian.org/support"
BUG_REPORT_URL="https://bugs.debian.org/"

데비안 리눅스 Version 8, Jessie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러면 다음에 할 일은 NTFS 파티션을 인식시켜야 한다.(외장하드에 파일을 저장할 수 있게해야 하므로) 

ntfs-3g 모듈을 깔아서 해결하도록 하자.

~$ apt-get install ntfs-3g

설치가 완료되면, 마운트 포인트를 생성하고 외장하드를 마운트한다.

~$ mkdir /media/extdisk
~$ mount -t ntfs-3g /dev/sdb1 /media/extdisk/

일반적으로는 재부팅시 자동 마운트를 위해 /fstab 에 등록하여 사용하지만 포고플러그는 네트워크로만 접속 가능하고 Single Mode(윈도우의 Safe Mode 유사)가 없기때문에 fstab의 내용이 잘못되면 부팅이 불가능해져서 아주 난감한 상황에 빠진다.

그래서 자동 마운트 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하자.

~$ apt-get install usbmount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cron을 설치하자

~$apt-get install cron

그리고 KST로 시간대를 바꾸자

~$su (수퍼유저로 로그인 후)
~$ ln -sf /usr/share/zoneinfo/Asia/Seoul /etc/localtime

시간 동기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 apt-get install rdate

크론에 시간 동기화 작업을 걸어주자
  
~$ crontab -e
0 5 * * * /usr/bin/rdate -s time.bora.net #Time Sync every day at 5 a.m

root로 직접 로그인하는 것은좋은 방법이 아니다. 일반 사용자로 접속 후 수퍼유저 권한을 얻도록 하자.

그러자면 일반 사용자를 생성 후, 자동로그인 설정까지 한다. 

~$ adduser <user_id>
~$ su <user_id>
~$ ssh-keygen -t rsa
~$ copy authorized_keys .

자 이제 대망의 bind9를 깔아보자.

~$ apt-get install  install bind9 bind9-doc bind9utils dnsutils

설치가 완료되면 DNS 세팅을 한다. 

~$ copy db.inbox.cf . #새로운 domain db 파일 복사
~$ vi named.conf.local # domain db 파일이 반영되도록 설정
zone "inbox.cf" {
        type master;
        file "/etc/bind/db.inbox.cf";
 }; #파일 내용에 추가
~$ service bind9 restart # bind 재기동

덧. 아무래도 USB에 리눅스를 설치해서 굴리다보니, 잘 깨져서 부팅이 안되는 일이 종종 있다. 그런데 이렇게 보고 따라할 내 전용 스크립트를 만들어놓으니, 다시 까는데 한시간이 채 안걸리네.

이제, 세팅이 어느정도 마무리되었으니 root로 로그인하는 것을 막자.

~$ vi /etc/ssh/sshd_config # ssh config 파일 열기
PermitRootLogin yes -> PermitRootLogin no #Root Login 허용 여부 수정
~$reboot #sshd 데몬만 다시 띄워주면 되지만 콘솔화면이 없으므로 리부트!

와, 이젠 어느정도 세팅 마무리 했나보다.

usbit을 이용해서 나중에 데비안이 깨졌을때를 대비해서 백업해 두자.(아치리눅스에 비해서 정전 등에 취약하다.) : debianlinux_20180929.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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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이 블투 스택 업데이트

IT 등/PDA 이야기 2006.07.02 01:50
내가 지금 쓰고 있는 PDA인 오일이(AXIM x51v의 애칭)의 블루투스 스택을 업데이트 했다.

원래 오일이의 블투 스택이 스테레오 헤드셋을 지원하지 않아서 사용자들 간에 불만이 많았다. 델에서 정식으로 나온 업데이트가 없고 WidComm사의 드라이버로 블투 스택을 업데이트 해서 쓰는 방법만이 알려져 있었다. 여지껏까지 나왔던 0.38 버전까지는 내부적으로 A2DP Profile을 지원하는 선까지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었으나 0.5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며 외관상으로도 변화가 생겼는데 Wireless Power 버튼으로 블투도 켤 수 있게 된 것이다.

아래 그림은 무선랜 파워버튼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화면이다. 무선랜과 블투 중 선택해서 켤 수도 있으며 둘 다 켤 수도 있는 화면을 제공한다.

AXIM x51v Wireless 버튼으로 블투도 조작할 수 있게 되었다.
블투 스택 업데이트 파일의 다운로드 링크이다.

[DN=cfile22.uf@223A104058776F812A71F4.zip]WidComm BlueTooth Stack Update 0.5 Download[/DN]

설치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Delete full key H K Local Machine\Software\Widcomm
2) 다음의 파일을 Rename 하거나 다른폴더로 옮깁니다 (ex: \temp),
\Windows\BTCeIf.dll,
\Windows\BTCeStack.dll,
\Windows\BTCeProfiles.dll
\Windows\Startup\BTTrayCE.lnk
3) 소프트 리셋.
4) 자료실에 있는 파일 2개를 실행합니다.
5) 자동으로 소프트 리셋됩니다.
6) 옆의 무선랜 파워온오프 버튼이 블투가 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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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포켓 매그넘 케이스

IT 등/PDA 이야기 2006.04.19 16:07
바로 아래에 첨부한 사진은 이노포켓(http://www.innopoket.com)사의 PDA 매그넘 케이스이다.
그중 AXIM 50v/51v 용이다.

첨부한 사진은 그중에서 벨트클립 부분이다. 이 부분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고 하니 한번 이렇게 조립이 된 후에는 벨트클립 부분과 케이스 부분을 떼기 위해서는 가운데 부분의 버튼(?)을 눌러서 고리를 열어야 두 개가 분리되는데 그 버튼이 눌리지 않는다.
Canon | Canon PowerShot A80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7.8mm | Flash fired,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06:04:11 22:18:00

그래서 보통 벨트클립과 케이스를 떼어서 착탈하는데 반해서 이놈은 벨트클립 자체를 떼어야 한다. 얼마나 꼴이 우스워지는지...
이런 것 하나 만들적에 좀 깔끔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긴 한데, 또 이 PDA 케이스라는게 PDA 크기에 꼭 맞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도 좁고 다른 PDA를 위한 케이스가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사용을 할 수 없다. 울며 겨자먹기로 써야 하는... 쩝.

그렇다고 내가 손재주가 좋아서 일일히 가공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끔 인터넷에 보면 케이스도 DIY 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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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전" PDA.

IT 등/PDA 이야기 2006.03.31 13:10
지금 이야기를 풀어갈 장비에 대해 비록 "이전"이라고 쓰기는 했지만 아직 "이전"은 아니다.
지금도 여전히 충전 시키고 있으며, 싱크도 시키고 있으니까. 이젠 귀찮아서 안 시키기도 하지만...
처음 샀을 적 모양은 이랬었다. 그저 좋았고, 얼마나 단아해 보였는가.

Canon | Canon PowerShot A80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7.8mm | Flash fired,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04:05:18 23:20:02

그러다가 양 옆의 검은 날개가 떨어져 나가길래 그것을 대체할 만한 더 이쁜 것을 붙여주었다. 사이드그립이었는데, 그게 그 당시에 오만원이 넘는 가격이었으니... 나도 미쳤지. (글을 쓰고 있는 현재, 그 가격이면 2G SD를 살 수 있다!)
추가 사이드그립 중에서도 가장 비싼 크롬 도금 사이드그립을 붙였을때 h2210의 자태이다. 얼마나 죽이는가!!!


왜 이 사진을 찍을때, 파워를 끄고 찍었을까. 참 아쉽다. 제대로 켜져있는 그림이었더라면 나중에 팔적에 좋은 자료화면으로 쓸 수가 있을 텐데. "이렇게 깔쌈하답니다... 하고."

그런데, 이제 새 PDA를 입양해 오고 말았다. 좁은 320*240 이 아닌, 좁은 3.5"가 아닌 VGA에 4" 화면을 가진 놈을 말이다. 그리고 OS도 WM 5.0 인 놈을... 바로 액심 X51v

이넘 사진은 기회 있으면 나중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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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리셋 당하다...

IT 등/PDA 이야기 2004.07.20 14:36
다시 PDA 이야기다.

요즘 내 관심이 PDA에 많이 쏠려 있으므로 당연히 PDA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나보다.

요 며칠전부터 PDA가 충전은 되는데 - 영문으로 바꿔서 PDA라고 쓰기 귀찮다. 이하부터는 '피뎅이'라고 칭한다. - 싱크가 잘 되지 않았다.
사실 일정관리에 아웃룩을 잘 사용하지 않았었고, 카드리더기가 있고 무선랜이 있는지라 특별히 프로그램 깔 일이 있지 않는 이상은 별 이상을 못느꼈었는데...
그동안의 일정을 싱크하려고 보니 컴퓨터가 아예 이 피뎅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시간을 쪼개어 서비스 센터에 가지고 갔더니... 처방은 허무하도록 간단했다. [b]하드리셋![/b]
하드리셋 안하려고 서비스 센터 간건데....ㅠㅠ
하긴 컴퓨터도 조금만 이상하면 간단히 해 주는 말이 '포맷해라'이니, 이건 오죽하려고.
그럼 그 전에 캐쉬오거나이저 데이터나 백업해 둘껄... 전체 백업만 해 놨는데, 이번에는 롬업도 같이 시켰기 때문에 그걸 리스토어 할 수 없단다. 헛일한 셈이네.

왜 그렇게 되었었느냐고 그쪽 엔지니어에게 물어봤더니 다른 프로그램이 싱크하는 프로그램(액티브싱크)를 깨먹었다나? 그럼 그것만 복구해 줄 일이지...
나도 한번 일부러 액티브싱크를 실행시켜 보기라도 할 것을...

어차피 롬업을 하기 위해서는 한번 하드리셋을 해야 하니 그건 각오하고 있었지만 너무 창졸간에 당하니...
집에 가서 프로그램 하나 하나 다시 깔아야겠다. 허윽.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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