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코리아 무제한 메일의 이면에는...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7.05.27 12:03
이런게 숨어 있었다.

바로 광고.

각종 포탈들이 메일 용량을 가지고 경쟁을 하고 있는데, 1G는 기본이고 다음의 경우에는 30일간 로그인하면 무제한 메일을, 혹은 한번만 응모해도 선착순 200만명에게 1G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아마 이전에도 비슷한게 있었던 것 같은데 - 3.4 ID 이벤트 할때 1G를 받아두었었다.) 혹은 2G를 기본으로 지원하는 곳도 있고. MS의 라이브메일이나 엠파스... 등.

그래서 사용자에게 좋은건가보다 하는 참에 야후에서는 무제한 메일을 제공한다던 소식이 있었는데,

야후 메일 모습

야후 메일 모습


이런 제기랄...

화면의 반이 광고다. 이렇게 까지 할 정도라면 과연 그런 서비스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사용자가 보게되는 화면의 반이 광고라면 누가 이런 서비스를 반기겠는가.

서비스의 질을 생각해가면서 만들어야지.

이거... 절대 환영받지는 못할것 같은데, 기획자 머릿속에는 도데체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할 뿐이다. 어디를 어떻게 얻어맞아야 그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두고 온 기획자가 정신을 차리려는지...

이제 포탈의 메일용량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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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Ever 또 먹통되다.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7.05.13 23:41
국내 서비스 중에 아주 쓸만한 서비스가 하나 있다. 웬만한 포탈들이 광고로 덕지덕지 발라놓은 것에 비하면 정말 수준높은 서비스 - 바로 무료 DNS 제공 서비스다. 세계에 몇몇 무료 제공 DNS 서비스가 있긴 하지만 속도나 거리 등 여러 이유로 외국의 서비스가 국내 서비스의 품질을 따라갈 수는 없는 법이기에 국내 여러 사용자들에게 환호를 받아온 서비스가 있으니 바로 DNSEver 이다.

뭐, 호스팅 서비스를 받는 사람이라면야 호스팅 제공업체에서 DNS를 제공하겠지만 티스토리와 같이 포탈에서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 이면서 자기 개인의 도메인을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라면 도메인을 연결하기 위해 거의 대부분 이러한 DNS 제공 서비스를 쓰게 된다.

심지어 필자 같은 경우는 이러한 취미 활동용 도메인 이외에도 업무용 도메인도 DNSEver를 이용하고 있다. 그래서 더 한층 DNS 제공 시스템의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데...

요즘 들어 DNSEver의 서비스 중단이 잦아지고 있으니, 이거 참,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해결책으로 찾은 방법이 무엇인가 하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무료 DNS 제공 서버에 회원가입을 하고 1,2 차 DNS 뿐만 아니라 나머지에도 등록을 하여 안정성을 확보하자는 것인데... 이거 이거... 절대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다.

필자의 도메인 등록 시스템에서는 최대 다섯개 까지 DNS 서버를 지원하기에 다음과 같이 등록되는 모습이 보이게 된다.
DNS Information 등록 화면

DNS Information 등록 화면

등록을 하고 "Update" 버튼을 클릭하면,

Updated Message

Updated Message

이렇게 무료 DNS 제공 서비스들의 목록을 한번 정리해 보았다.

1. DNS Ever (국내 서비스. 가장 빠른 성능과 제한이 없다. 그러나 최근 잦은 서비스 중단.)
2. DNS Tool (국내 서비스. 그런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도통 알수가 없다.)
3. Zone Edit (국외 서비스. 관리도메인 5개 제한 및 MX 추가에 대한 제한이 있다.)
4. Every DNS (국외 서비스. 사용법이 어렵다.)
5. Free DNS (국외 서비스. 품질은 ???)


등이다. 이 중 좋은 것을 골라 쓰면 되겠는데, 아무래도 DNS 쿼리 속도가 빠른 국내 것을 주 DNS 로 쓰고 외국 것을 백업용으로 쓰면 되지 않으려는지... 혹은 안정적인 외국 것을 주 DNS로 쓰는 것도 나쁜 것 같지는 않지만.

그런데 외국 서비스의 경우 너무 속도가 늦다. 인간적으로.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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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 공유기에 맥인증 허용하기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7.04.21 16:29
요즘 FON에서 배포하는 Lafonera 공유기는 인증이 필요한  FON SSID 이외에 My_Space라는 또 하나의 SSID를 두어서 WEP나 WPA 인증을 하도록 하고 있어서 공유기의 주인은 무선랜 사용시 인증을 거치는 불편 없이 FON 공유기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LINKSYS FON 공유기는 FON 영역만이 있어서 사용할 때마다 인증을 하는 불편함을 겪으면서 사용하였다. 물론 DD-WRT 핵펌을 사용하면 기존의 FON 펌웨어를 무시하고 완전히 하나의 새로운 공유기로 탈바꿈 시킬 수 있기는 하다.(DD-WRT 핵펌 가이드 : 링크시스 WRT54Gv4를 이용한 핵펌가이드)

그러나 FON의 정책이 FON 공유기가 켜져 있는 상태에서만 다른 사람의 FON 공유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뀜에 따라 DD-WRT 핵펌을 하게되면 다른 사람의 FON 공유기를 쓸 수 없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처음에는 펌웨어를 바꿔서 기능도 확장해서 쓰려했지만, 펌웨어 업그레이드라는 것이 잘되면 좋지만 잘못되었을 경우 복구 방법도 까다롭고, 또  아예 FON 인증을 하지 못하게 하여(개인 공유기화[각주:1]) 단독으로 사용하던가 아니면 "누구나 접속할 수 있게 한다"라는 FON과의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복잡한 방법으로 DD-WRT 핵펌에 칠리스팟 세팅을 스스로 하는 것은 구현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문제가 존재했다.

가장 큰 문제는, 핵펌이 워낙 쉬워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핵펌에 대해 소개를 하거나 장황하게 설명해 놓은 문서 및 블로그들은 많아도 하나 하나 따라하기 형식으로 설명해 놓은 자료는 없다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핵펌과 같은 작업을 할때 스텝별로 따라하기 자료가 없으면 위험성이 커져서 핵펌의 실행을 망설이고 있었는데 작은나라님의 FON공유기로 MAC어드레스 접속을 허용시키다.라는 포스트에서 FON 펌웨어에 패키지를 추가 설치하고 설정을 손봐주는 것 만으로 맥인증 후에 따로 로그인 없이 무선 공유기를 사용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

나야 공유기에 추가적으로 원하던 기능이 DD-WRT 펌웨어에서 제공하는 고급 기능들 보다는 단지 맥인증 기능의 추가만을 생각했으니까 공유기의 물리적 손상 위험부담이 있는 핵펌 보다는 "하다가 잘못되면 공장 초기화[각주:2] 하면 되지..." 와 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진행할 수 있는 패키지 설치의 방법을 택하게 되었다.

서론이 길었는데...

작업 환경은 LINKSYS WRT54G v4 이며 펌웨어 버전은 0.6.6 beta 이다. 공유기에 내장되어 있는 embed Linux 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ssh 클라이언트를 준비해야 한다.(무료 ssh 클라이언트 중 좋은 것은 PuTTY 이며, 이것은 http://www.chiark.greenend.org.uk/~sgtatham/putty/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먼저 PuTTY를 이용하여 유선포트를 통하여 공유기에 접속한다.[각주:3]

공유기 접속을 위한 PuTTY 세팅화면

공유기 접속을 위한 PuTTY 세팅화면

공유기에 SSH로 접속하려 하면 비밀번호를 요구하는데 비밀번호는 admin 이다.

SSH를 이용하여 공유기에 접속한 후 다음과 같은 작업을 수행한다.

Using username "root".
root@192.168.10.1's password:

BusyBox v1.00 (2006.08.07-15:16+0000) Built-in shell (ash)
Enter 'help' for a list of built-in commands.
 
 _______  _______  _______
|   ____||       ||   _   |
|   ____||   -   ||  | |  |
|   |    |_______||__| |__|
|___|
 
 FON Firmware (Beta 0.6.6) -------------------------
  *
  * Based on OpenWrt -
http://openwrt.org
  * Powered by FON - http://www.fon.com
 ---------------------------------------------------
root@OpenWrt:~#

작업할 디렉토리로 들어간다.

root@OpenWrt:~# cd /tmp

작업에 필요한 패키지들을 다운로드 받는다.

root@OpenWrt:~# wget http://downloads.openwrt.org/whiterussian/packages//freeradius_1.0.5-1_mipsel.ipk
Connecting to downloads.openwrt.org[195.56.146.238]:80
freeradius_1.0.5-1_m 100% |*****************************|   114 KB    00:00 ETA
root@OpenWrt:~# wget http://downloads.openwrt.org/whiterussian/packages//libltdl_1.5.14-1_mipsel.ipk
Connecting to downloads.openwrt.org[195.56.146.238]:80
libltdl_1.5.14-1_mip 100% |*****************************| 12159       00:00 ETA
root@OpenWrt:~# wget http://downloads.openwrt.org/whiterussian/packages//libopenssl_0.9.8d-1_mipsel.ipk
Connecting to downloads.openwrt.org[195.56.146.238]:80
libopenssl_0.9.8d-1_ 100% |*****************************|   434 KB    00:00 ETA
root@OpenWrt:~# wget http://downloads.openwrt.org/whiterussian/packages//libpthread_0.9.27-1_mipsel.ipk
Connecting to downloads.openwrt.org[195.56.146.238]:80
libpthread_0.9.27-1_ 100% |*****************************| 19027       00:00 ETA

패키지를 다운로드 받았으면 다운로드 받는 것들을 설치한다. 설치가 끝나면 다운로드 받았던 패키지 파일은 공유기의 여유 공간을 생각해서 지운다.

root@OpenWrt:~# ipkg install *.ipk
Installing freeradius (1.0.5-1) to root...
Installing libltdl (1.5.14-1) to root...
Installing libopenssl (0.9.8d-1) to root...
Installing libpthread (0.9.27-1) to root...
Package libltdl (1.5.14-1) installed in root is up to date.
Package libopenssl (0.9.8d-1) installed in root is up to date.
Package libpthread (0.9.27-1) installed in root is up to date.
Configuring freeradius
Configuring libltdl
Configuring libopenssl
Configuring libpthread
Successfully terminated.
root@OpenWrt:~# rm *.ipk
root@OpenWrt:~# wget http://downloads.openwrt.org/whiterussian/packages//freeradius-mod-files_1.0.5-1_mipsel.ipk
Connecting to downloads.openwrt.org[195.56.146.238]:80
freeradius-mod-files 100% |*****************************|  7728       00:00 ETA
root@OpenWrt:~# ipkg install *.ipk
Installing freeradius-mod-files (1.0.5-1) to root...
Configuring freeradius-mod-files
Successfully terminated.
root@OpenWrt:~# rm *.ipk
root@OpenWrt:~# wget http://downloads.openwrt.org/whiterussian/packages//freeradius-mod-realm_1.0.5-1_mipsel.ipk
Connecting to downloads.openwrt.org[195.56.146.238]:80
freeradius-mod-realm 100% |*****************************|  7231       00:00 ETA
root@OpenWrt:~# ipkg install *.ipk
Installing freeradius-mod-realm (1.0.5-1) to root...
Configuring freeradius-mod-realm
Successfully terminated.
root@OpenWrt:~# rm *.ipk

필요한 설정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복사한다.

root@OpenWrt:~# wget http://www.licour.com/blogfiles/fon_mac.tgz
Connecting to www.licour.com[213.186.33.19]:80
fon_mac.tgz          100% |*****************************|  3763       00:00 ETA

root@OpenWrt:~# tar xzf fon_mac.tgz
root@OpenWrt:~# cd fon_mac
root@OpenWrt:~/fon_mac# cp -a MAC /jffs
root@OpenWrt:~/fon_mac# cp freeradius/* /etc/freeradius/
root@OpenWrt:~/fon_mac# ln -s /etc/init.d/radiusd /etc/init.d/S60freeradius
root@OpenWrt:~/fon_mac# rm /etc/init.d/chillispot
root@OpenWrt:~/fon_mac# cp chillispot /etc/init.d/chillispot

여기까지 수행을 하였으면 허용할 MAC ID 목록을 편집한다.(한번 작업된 공유기에서 MAC ID 만 추가할 때는 여기부터 작업하면 된다.)

root@OpenWrt:~/fon_mac# vi /jffs/MAC/fon_allowed_mac.lst

# This file store all MAC address that must be trusted by FON router
# Format : one MAC address per line, no space before, no space after
#  MAC address format : XX-XX-XX-XX-XX-XX
#
# Don't forget to execute this script after each change in this file :
#  /jffs/MAC/fon_update_mac.sh
 
# This is a test's MAC address. Please uncomment and change it
#00-01-02-03-04-05
00-09-2D-83-59-C3 (여기에 보유하고 있는 장비의 MAC ID를 추가한다.)
00-0F-66-5A-08-C8

위와 같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무선장비의 MAC ID의 목록을 편집하고 :wq를 눌러 저장하고 빠져나온다.

다시 다음 명령을 실행하여 공유기에 인증 없이 사용을 허용할 MAC ID의 목록을 업데이트 한다.

root@OpenWrt:~/fon_mac# /jffs/MAC/fon_update_mac.sh
Process MAC : 00-09-2D-83-59-C3
Process MAC : 00-0F-66-5A-08-C8
updated /etc/freeradius/users
updated /jffs/MAC/fon_chillispot.sed
restarting chillispot
A reboot could help you...

작업이 완료되었으면 공유기를 다시 부팅한다.(쉘 상태이므로 간단히 reboot 명령으로 재부팅 할 수 있다.)

root@OpenWrt:~/fon_mac#reboot

다시 부팅되면 공유기에 웹으로 접속하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작업후 FON 공유기 Management Console

작업후 FON 공유기 Management Console

이 글을 쓸 당시에는 다운로드 링크가 다 살아있어서 작업이 가능했지만 혹시라도 다운로드 링크가 끊길 것을 대비해서 다운로드 할 파일들을 첨부한다. 그것을 SSH를 통해 전송하거나 웹 계정에 올려놓고 다운로드 해도 좋다.  

이 작업에 필요한 파일의 압축파일 다운로드

이 설정 후 MAC ID 등록을 통해서 공유기를 이용하는 것은 FON과는 관계 없이 이루어진다. 즉 FON의 접속 내역에 나타나지 않는다.(이 결과를 놓고 보면, 칠리스팟 되는 FON + 맥인증 되는 개인 공유기의 형태가 되었다고나 할까...)

  1. 이제는 FON의 서비스 규정이 일정 기간 공유기를 켜 놓는 것에서 공유기를 켜 놓을 때만 다른 FON 공유기를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개정되었다. 이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LINKSYS 공유기 처럼 다른 약관(일정기간만 켜 놓으면 된다는 약관)을 가졌던 공유기 사용자들에게는 La Fonera 공유기를 다시 발송하였다. [본문으로]
  2. 링크시스 공유기를 공장초기화 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유기 뒤의 리셋을 누른 상태에서 전원을 넣고 10여초간 있다가 리셋 버튼에서 손을 떼면 된다. [본문으로]
  3. 보안상의 이유로 FON 공유기의 유선 IP 대역과 무선 IP 대역은 분리되어 있다. 내부 관리 Shell 및 웹 관리 인터페이스에 접근할 수 있는 192.168.10.* 대역은 유선으로 접속할 때에만 부여받으며, 무선으로 접근하면 192.168.182.* 대역의 IP를 부여받는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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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Notepad++ 버그 없어졌다!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7.04.18 00:09
야호! Notepld++ 버그 없어졌다! (포스트를 쓸때, 제목만 잡아 놓고 몇달 동안 묵혀두었다가 포스팅을 완성하는 경우가 왕왕 있어서 포스팅의 내용이 뒷북을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 역시 엄청난 뒷북 같네요. 이해하시길.)
NotePad++ 웹사이트

NotePad++ 웹사이트


개발자라면 잘 쓰고 있는 Notepad++ 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에디터야 워낙 좋은 것들이 많치만 용도에 따라 몇가지 장점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에 따라 에디터의 기능을 분리해 보면, 다음과 같은 기능들을 만족할때 "Programmable Editor"라고 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Syntex Highlighting : 코딩 언어에 맞게 색 구분을 해 준다면 코딩하는 사람은 그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겠죠.
2. FTP Capability : 내장 FTP 가 있다면 서버 작업을 할때, 에디터와 FTP를 번거롭게 왔다갔다 할 필요가 없겠죠.
3. Big File Management : 로그파일과 같은 큰 크기의 파일도 다룰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야 겠죠. 파일을 열다가 컴퓨터가 뻗는 일이 없으려면.

물론 위에 나열한 기능을 만족하는 에디터가 있기는 하죠. 바로.... UltraEdit. IDE가 아닌 에디터 중에서 아마 가장 강력한 기능을 가진 에디터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쉐어웨어지요. 프리웨어로 풀린 것 중에서는 NotePad++이 아마 가장 강력한 것이 아닐까요. 물론 저만해도 PC에 한 서너가지 에디터를 깔아놓고 씁니다. 전반적으로 스마트한 AcroEdit, 혹은 DesyEdit 등.... 모두 좋은 에디터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중에, 소스포지에서 지원하는, 그래도 가장 많은 종류의 에디터가 이것 아닐까요. FTP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다는 것이 정말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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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cker Bug

태터툴즈/티스토리 2007.03.06 01:19

테터툴즈 기반의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늘 고민이던 것이 있었다. 티스토리는 현재 나와있는 가입형 블로그들 중에서 회원 스스로가 꾸밀 수 있는 여지가 가장 크며, 트래픽 및 기타 다른 요소도 다 좋았지만 xhtml에 맞게 관리자 페이지를 설계해서인지 관리 화면에만 들어가면 다음 그림과 같은 오류가 생겼다.


티스토리 관리화면에서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현상

티스토리 관리화면에서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현상


첨부한 그림에서 처럼 일부 이미지가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 현상과 웹페이지의 반응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져 버리는 문제였다. 그래서 도저히 Internet Explorer로는 사용할 수가 없어서 FireFox로 글을 작성하곤 했는데 블로들을 다니다보니 이런 현상을 겪고 있는 것이 나 혼자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플리커 버그라고 한단다. 이 현상에 대해서는 태터엔 프랜즈 포럼에서 답이 나왔다는 포스트를 발견하였다.

다음은 TNF 포럼의 Peris님께서 시원스럽게 답변하신 내용이다.

Flicker Bug라는 이름의 IE의 버그입니다. "도구 - 인터넷 옵션 - 일반 - 임시 인터넷 파일 - 설정"에서 "페이지를 열 때마다"로 선택이 되어 있으시죠? "자동으로"로 수정하시면 해결됩니다.

http://www.fivesevensix.com/studies/ie6flicker/ (새 창으로 열기)
나는 IE기반의 Avant browser를 사용하는데, 웬일인지 가끔씩(아니 자주!) 임시 인터넷 파일의 설정이 "페이지를 열때마다"로 바뀌곤 했었다. 사실 이러거나 저러거나 별 차이가 없어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아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 내 컴퓨터 사용행태가 뭔가 잘못된게 있는지 "자동"으로 바꿔놓아도 종종 "페이지를 열때마다"로 바뀌곤 한다. 그건 왜 그럴까.

어쨌거나 태터/티스토리 관리자에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날때 해결책은 알아내었다. 또 그 증상이 보이면 고쳐야지.

이 내용은 http://www.xcroz.com/60 의 포스트를 통해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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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캘린더 선정되다. &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태터툴즈/티스토리 2007.02.24 22:39
올블로그에서 티스토리 관련 포스팅들을 보고 혹시나 해서 내 메일들을 살펴보았다. (나도 티스토리를 Closed Bata 때부터 사용해온 사용자이기 때문에) 그랬더니 역시나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나에게도 티스토리 캘린더를 보내주겠다는 메일이 와 있었다. ^^;
 
티스토리 캘린더 송부 안내 메일

티스토리 캘린더 송부 안내 메일


어떤 블로그의 글들을 읽어보니 배송정보를 입력하는 기간이 너무 짧아서 결국 받지 못했다는 분도 계셨는데, 나는 다행히도 제시간에 배송정보를 입력하여 캘린더를 받아볼 수 있었다.

받은 캘린더의 모습은 다음 사진과 같다. 음, 쓸만하군. 나름대로 깔끔해.

실제로 받은 캘린더를 찍어놓은 것은 다음과 같다. 음, 지금은 2월인데 지난해 12월 달에 받은 것을 쓰고 있으니... 얼마나 오랫동안 구석에 쳐박아둔 포스팅인지.

티스토리 캘린더 모습Canon | Canon PowerShot A80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7.8mm | Flash fired,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07:01:20 13:47:48

티스토리 캘린더 모습


실제로 쓰기 시작하면 바로바로 썼었어야 하는데.(그 사이에 블로그 사이트의 도메인을 바꿔서 두 그림에 시그니쳐로 들어가 있는 도메인 주소가 다르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티스토리 초대권이 유효한지는 모르겠다. 이제는 공식적으로 초대권 신청을 받고 있으니. 그래도 가만히 살펴보면 티스토리 회원의 개인 초대권으로 가입하면 즉시 되는데, 공식적으로 초대권발급을 요청하면 언제 올지 모르는 것 같던데...

초대권이 필요하신 분은 비밀글로 신청하시길. (이메일 아이디와 별명 정도만 적어서) 초대권이 남아있다면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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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에 쏙드는 캡춰프로그램, FastStone Capture for Windows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7.01.31 01:32
이 글은 참 오랫동안 준비한 것인데 포스팅은 지금 하게 된다. 그렇게 시간이 없었나.

보고서나 리뷰 등 스크린 캡춰가 필요한 여러 문서작업들을 많이 해왔기에 여러 종류의 캡춰 프로그램을 써 왔는데, 최근에 내 맘에 쏙드는 캡춰프로그램을 발견하였다. 그것이 바로 FastStone Capture for Windows이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최신버전은 5.2 이다.

이 프로그램의 라이센스는 비상업적인 개인적 사용과 교육용으로 사용하는데는 프리웨어이나 상업적으로는 비용을 내고 등록해야 한다.

FastStone Capture for Windows의 편집 화면

FastStone Capture for Windows의 편집 화면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캡춰한 화면을 파일로 바로 저장하거나 혹은 편집화면으로 혹은 클립보드로 저장하는 등, 저장매체로 변경이 가능하다. 그러나 캡춰 작업의 특성상 캡춰한 것들을 한번씩은 더 확인해야 했기에 바로 파일로 저장하기 보다는 편집화면으로 돌린 후 그것을 확인하도록 하고 사용한다. 편집 화면으로 멀티 캡춰가 안된다는(메모리에 여러 장의 캡춰화면을 가지고 있을 수 없는, 다시 말하면 편집화면에 캡춰한 데이터가 있으면 그것을 저장하거나 혹은 지워버리기 전에는 캡춰가 되지 않는) 점이 유일한 불만사항이다.

FastStone Capture for Windows가 트레이에 떠있는 모습

FastStone Capture for Windows가 트레이에 떠있는 모습

그 기능이 지원되는 다른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캡춰만 지원되서 이 프로그램처럼 "찰칵" 하는 효과음 등으로 뭔가 다이나믹한 느낌을 줄 수 없었다는거.... 그게 더 이 FastStone Capture를 내가 좋아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

또한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무척이나 업데이트가 빠르니... (또 업데이트가 되었을지 모르겠다. 확인해 봐야지.) 성장 가능성이 무척이나 크다.

새로운 무료 캡춰 프로그램을 찾으시는 분들은 써 보시라. 실망하지 않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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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킷이 문제라고? 난 없는걸?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7.01.20 20:37
요새 보니까 악성 루트킷(rootkit)이라고 하는 뭔가가 또 늘어났다. 바이러스에서 웜이라는 또 다른게 생기더니 악성코드가 난리를 피우다가 또 하나가 늘어난 셈이다. 루트킷이 무엇인고 하니 간단히 말하면 다음과 같다.

루트킷은 해커들이 컴퓨터나 또는 네트워크에 침입한 사실을 숨긴 채 관리자용 접근 권한을 획득하는데 사용하는 도구, 즉 프로그램 모음이다. 침입자는 먼저 알려져 있는 시스템 취약점을 찾아내거나 또는 암호를 크래킹하는 등의 방법으로 사용자용 접근권한을 획득한 뒤, 컴퓨터에 루트킷을 설치한다.
루트킷은 네트워크 상의 다른 컴퓨터에 있는 사용자 ID와 암호들을 수집함으로써, 해커에게 루트 권한이나 기타 특수한 접근권한을 제공한다.
루트킷은 또한 해킹 탐지를 교묘하게 회피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일을 하는 유틸리티 프로그램들로 구성될 수 있다.
  • 트래픽이나 키스트로크를 감시
  • 해커가 이용할 목적으로 시스템 내에 백도어를 만듦
  • 로그파일 수정
  • 네트워크 상의 다른 컴퓨터들을 공격
  • 기존 시스템 도구들을 수정

위가 루트킷의 정의이다.

이러한 루트킷을 검사하는 프로그램이 고맙게도 무료로 공개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윈도우 루트킷 진단 치료 프로그램" 이다. 이것은 해당 웹사이트인 와우해커에서 회원 가입 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크기가 참 작다. 바이러스 데이터베이스를 검사하는 것이 아닌 시스템 내의 서비스 디스크립터 테이블의 변경 여부만을 검사하기 때문이다.

내 PC를 검사해 보니 다행히도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크... 회사 PC도 검사해보았지만 이상 없었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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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올블릿 사용하기

태터툴즈/티스토리 2007.01.01 02:31
"각 블로그 포트스에 달리는 태그를 사용해서 소셜네트워크를 구성해 보자."라는 취지로 올블로그에서 시작한 것이 있다. 이것이 바로 올블릿인데, 이미 태터툴즈나 워드프레스 등, 다른 블로깅 툴에서는 플러그인의 형태로 제공이 되어 잘 쓰고 있었다.

나도 태터 사용시절에 이걸 써서 같은 태그를 쓴 다른 글들을 굳이 올블로그에 가지 않고서도 본문을 보면서 볼 수 있었는데, 티스토리로 이사온 후 같은 기능을 구현하고 싶었다. 그래서 잠시 머리를 굴려보니 쉽게 구현 가능했다. 그런데 이런, 원래 올블로그를 구현하신 하늘이님의 블로그를 가 보니 이미 그 내용이 설명되어 있는 것이다. 쉽게 생각하고 구현한 만큼, 이미 준비되어 있었다.

올블릿이 구현되어 블로그에서 동작하는 모습은 다음 그림과 같다.

올블릿을 펴기 이전

올블릿을 펴기 이전

올블릿을 편 후

올블릿을 편 후


더 상세한 내용은 올블릿에 대한 하늘이님의 소개글에 잘 나와 있다.

위 하늘이님의 글에서도 소개한 바와 같이 올블릿을 블로그에 다는 것은 쉽다. 스킨만 고치면 된다. 이 과정을 좀 더 쉽게 알려주도록 하겠다.

티스토리 역시 태터의 변형에 불과하므로 태터에서 사용하는 코드를 아무런 변형없이 가져다 쓸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적용해 보니 주의할 곳이 있는데, 태터 및 티스토리서의 치환자는 permlink[각주:1]를 나타내는 것이기는 하지만 게시한 사이트에 대한 상대경로만을 제공한다. (ex : /99) 그러나 올블릿을 구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permlink는 포스트한 게시물의 사이트가 포함된 절대 주소를 말한다. 그러므로 올블릿 프로그램에 permlink를 넘겨줄때는 파라미터를 손봐서 사이트의 주소까지 같이 넘겨야 한다.

위와 같은 기능을 구현하기 위하여 스킨을 수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스킨 중 원하는 위치에(게시물의 폭 관계로 사이드바에는 안된다. 꼭 본문 중에 하도록 한다.) 다음 소스를 넣으면 되는데, 이때 주의할 것은 빨간색으로 표시된 블로그 사이트 URL을 자신의 것에 해당하는 것으로 바꿔야 한다.

<!--//Display Allblet 시작//-->
<div class="rep_holder">
<!div id="allblet_embed" style="border: 1px dotted rgb(0, 0, 128); padding: 9px; color: rgb(106, 111, 126); background-color: rgb(238, 238, 238); text-align: left;">
<div id="allblet_more_" style="display: block;"><a href="#" onclick="hideLayer('allblet_more_');showLayer('allblet_less_');return false"> [+] Allblet 관련글 표시 </a></div>
<div id="allblet_less_" style="display: none;"><a href="#" onclick="showLayer('allblet_more_');hideLayer('allblet_less_');return false"> [-] Allblet 관련글 닫기 </a><br>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www.allblog.net/Allblet/Libraries/GetReleationPostList.html?http://blog.mymap.name" type="text/javascript"></script></div><!/div>
</div>
<!--//Display Allblet 끝//-->

위 소스를 카피할 때, 는 이미지이므로 소스를 주의깊게 복사하여야 한다.
디자인 조정은 <div> 태그의 style을 조정하여 입맛대로 하면 된다.

그럼 이제 티스토리에서도 올블릿을 즐겨보자.

  1. 블로그에서 게시한 글의 절대 주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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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분위기가 안나는 ... 크리스마스.

단비의 일상/단상 2006.12.29 01:30
아파트 단지 안의 크리스마스 트리

아파트 단지 안의 크리스마스 트리

조금 전에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다.

그런데, 올 크리스마스는 이상하게도 연말분위기도 안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나지 않는다.

워낙 분위기가 나지를 않아서 일부러 마트에 가 보기도 하지만(집근처 홈에버가 22일에 재개장을 했기에 거기에는 그래도 연말 대목을 맞아 뭔가 분위기가 나도록 준비를 했을 것 같아서.) 아무리 매장 안에 캐롤을 틀어놓아도 연말연시 분위기가 나지 않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매스컴이나 인터넷에서도 연말 분위기는 나지 않고, 심지어 연말이면 무료 SMS 프로그램에서 늘 보이던 "연말에는 SMS가 지연됩니다." 따위의 문구조차도 찾아볼 수 없다.

그래도 아파트 단지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하나 장식되어 있기는 했지만 글쎄... 뭔가 2% 부족한, 아니 많이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든다.

아니면 올해 살림살기가 너무 팍팍해서일까. 지금 연말정산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 정도로나 겨우 연말인 것을 느끼지, 단지 추운 어떤 계절인 것 같다 정도로밖에 안느껴지는 것은 어쩌라는 말인가.

하긴 요새는 구세군 모금도 인터넷으로 하니까. 그리고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도 하더군. 그리고 뭐, 나도 구세군이 늘 있다는 종로에 나가본지가 오래되서 원.... ㅠㅠ

남들 생각하기가 쉽지 않치. 내년에는 그래도 살기 좋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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