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티스토리에 블로그 만든지가 10년이나 되었네!

단비의 일상/단상 2016.12.14 00:44

아주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나보다.

 

하긴 나도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고, 더이상 젊은 나이는 아니니까.

 

그런데, 후 블로그 개설 일자가 눈에 띄었다. 이런, 벌써 10년이나 되었네.

 

아니 11년인가.

 

 

그때는 젊은, 뭐든 할 수 있는 시절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살아온 방향을 벗어날 수 없는 기성세대가 된 것 같다. 왜이리 서글픈지.

 

그럼 나한테 남아있는 것도 있나.

 

잘 업데이트 되지 않는 블로그인데, 이렇게 서글픈 글을 써도 되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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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카드 이벤트 당첨되다.

생활상식/이벤트 2015.07.16 00:12

내가 원래 어떤 이벤트에 당첨되는 일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왠일인지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요즘 하고 있다는 "암살" 이라는 영화의 무료 교환권을 받았다.(웬일이니!)

처음 응모 이벤트를 보았을 때, 경쟁률을 줄여보고자 사람들이 가장 안할 만한 시간과 위치로 골랐는데, 그게 전략적으로 먹힌 것인가? (덕분에 상영관이 좀 멀긴 하다. 갈등생기네.)

그래도 영화관에 가서 영화 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데(한 2년은 된 듯) 이번에는 커플 권이라... 누구랑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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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8210 마스크 사용기 - 부제 : 마스크 비주얼이 이상해...

시사/시사 2015.06.17 23:17

요즘 MERS(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중동호흡기증후군)이 워낙 창궐하는 지라 [가족을 보호하고자] n95 마스크를 찾았었다. 그런데 약국을 아무리 둘러봐도 보통 황사용 마스크만 있지, n95 마스크는 도통 구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두둥, 평소의 직구 실력을 발휘하여 아마존에 주문을 했다. 바로 3M 8210(사진은 아마존 닷컴이 협조해 주셨습니다. Photo by Amazon.com

그런데... 문제는, 평소에 길을 가던 사람들이 쓰는 마스크 들은 - n95 마스크를 구별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리가 알던 마스크는 다들 알 것이고... n95 마스크는 코 받침대가 있다.

출퇴근 시간에 밖에 나가보면 마스크를 귀에 걸어서 간편하게 쓰고 다니던데, 내가 주문해서 사온 제품은 마스크에 고무줄이 둥그렇게 둘러져 있어서 마스크를 얼굴에 뒤집어 쓰게 되어 있다.

직접 써 보니 얼굴에 착 달라붙는 것이 효과는 좋을 것 같기는 하던데.(남보기 부끄러워서 그렇지. - 미관상 영...)

게다가, 마스크 하단에 warning 경고까지! 완전 산업용이다. 미관하고는 거리가 머네. 역시 양놈들 센스란.

그래서 착용샷을 올려보면... 이런. 영 못봐줄 꼴이네. 원래 원판이 안좋아서 그런가.

그래도 아쉬운대로.. 어떻게 하나. 배송비 빼고 이게 15불 정도였던가. 왜 이렇게 쌌던지 감이 좀 오긴 하지만.(완전히 공업용이었던 게야)

어디 예쁘게 빠진 n95 마스크 하나 구할 방법 없나.(하긴 누군 그러던데, 대충 그런거 쓰되, 정 보기 나쁘면 싸고 이쁜 마크스 덧대서 쓰면 된다고.)

그러면 이제 여기부터는 사용기.

출근시간/퇴근시간에만 사용을 해 본 경험으로는, 밀착성은 무척 좋다. 그리고 코 받침대가 있어서인지 숨쉬기도 편한 편이다.

그리고 마스크와 코 사이에 일정한 공간이 확보되어서 한결 편한 편이다.

그런데 보통 마스크라 하면 귀에 마스크를 거는 것이 보통인데, 머리 전체에 고무줄을 걸다보니... 나름 답답하기도 하고 그런 것이 좀 있는 편이다.

또한 요즘 판매하는 좋은 마스크는 깔끔하니 뵈도 좋은데, 이 마스크는 첨부한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100% 기능성에만 중점을 둔 것이라 많이 낮간지럽다. 절대 아름답지 않음. 꼭 무슨 작업장에서 나온 것 같음.

출퇴근길에 "아가씨들"이 하고 다니는 것을 보면 마스크도 패셔너블하게 각지고 예쁜 것을 많이 하고 다니던데.

그리고 n95 마스크라면 피할 수 없는 더위 문제 - 땀 문제인데, 역시 이 제품도 피할 수는 없다. 본인이 꽤나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임에도 필터 재질이고, 가벼워 더위를 덜 느끼는 정도? 여서 비닐 코팅까지 된 제품에 비하면 좀 나을 것 같기는 하다.(반면에 한번 땀에 확 젖으면 다시는 재사용을 못할지도...)비닐 코팅이 된 제품은 그런 면에서는 좀 낫겠지)

개인적인 결론은, 약국에서 좋고 예쁜 것 사시길. 얼굴에 하고 다니는 것이라 기능성도 기능성이만, 예뻐야 한다는 점을 무시할 수는 없으니.

어쨌거나. 메르그 걸리지 말고 건강히 넘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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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저절로 통신사 AP 접속을 막는 방법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15.04.18 23:50

아마 어딘가에서 읽었던 글을 다시 블로그에 내용을 재구성하여 올립니다.

이 아이디어를 발견하신 분께는 존경을... 표합니다.

본인은 모 통신사의 "지하철 프리" 요금제를 쓰고 있기 때문에 굳이 T-wifi Zone 접속이 필요하지 않았다. 속도도 그다지 빠르지 않고 자주 끊기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하철을 탈 때 마다 Wifi를 꺼야 했는데, 그것을 자동화 해 보자.

Wifi 목록 화면에 고급 설정이 있고,

"고급 설정" 화면에 들어가서 쭉 내리다 보면,

"검색 제외 AP" 항목이 나타난다.

여기서 자기가 사용하는 통신사의 AP 이름을 나열해 주면 검색이 제외되고, 접속이 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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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암호화 정책 또는 자격증명 저장소에 의해 해제되었습니다 - 해결법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15.03.24 00:05


스마트폰 사용시 보안정책에 대한 사용 제한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 - 관리자, 암호화 정책 또는 자격증명 저장소에 의해 해제되었습니다 - 라고 하면서.

이것은 스마트폰 사용시 VPN 설정 등으로 보안 정책이 바뀐 때문인데 그 결과로 화면 잠금 방식을 결정하는 화면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거의 대부분의 화면 잠금 방식을 사용할 수 없고 PIN 및 비밀번호만 사용가능해지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PIN 입력이나 비밀번호 입력은 현실적으로 사용하기에 불편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풀고 싶지만 해결 불가능한 경우가 있고, 이에 대한 해결이 필요하다.

 

그래서 서비스센터를 가야할 줄 알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인터넷을 찾아보니 답이 있었다. (아싸. 하루 벌었다!)

저렇게 나오는 경우는 언제 나오느냐면 VPN이 설정되어 있을 경우이다. 상용 VPN App을 깔아서 쓰는 경우는 관계 없으며 설정 -> 네트워크 더 보기 -> VPN 에 VPN이 설정되어 있을 경우이다. 

그래서 정상적으로 화면잠금을 설정하고자 한다면 VPN 설정 영역에 설정된 VPN들을 다 지워 주면 된다. 예전에는 패턴락만 사용해도 VPN을 설정할 수 있었으나 킷캣부터는 VPN을 설정하면 PIN 설정 이상의 보안을 설정해야 한다.

이러한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데도 언급이 없고 실제로 겪어봐야 아니... 원. 스마트폰 사용하기 정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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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밴드 개봉기 및 사용기

단비의 일상/생활 2015.03.04 23:34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웨어러블기기를 구입해 보았다. 제대로 산다면 갤럭시 핏 쯤 되겠지만 그건 값이 비싸니 알리에서 싼걸 질렀다.
배송비를 아끼고자 무로배송으로 질렀더니 주문부터 받아보는데까지 20일이 넘게 걸렸다 흠.

우편 배송이니 뽁뽁이 비닐에 걍 담겨서 배송이 온다.

케이스를 뒤집어 보면 간략한 사용 방법에 대한 안내가 있다.

손목에 찬 모습. 괜찮네.

SAMSUNG | SHV-E250S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87sec | F/2.6 | 0.00 EV | 3.7mm | ISO-80 | Flash fired | 2015:03:04 14:48:51

처음에는 켜는 방법을 몰라서 애를 먹었는데, 의외로 간단하다. 충전기에 꽃으면 알아서 켜졌다.
그 다음부터는 시계를 톡톡 두번 두드리면 켜진다.

폰과의 연결을 위해서는 블투를 켜고 전용 앱을 받아 연결하면 된다. (폰의 블루투스 연결 목록으로 관리되지는 않는다. )

원래 목적인 알림에 대해서는 폰, 문자 까지는 알림이 잘 오지만 다른 알림은 오지 않는다. 어떤 추가적 설정이 필요한가? 카톡은 머 원래 잘 안쓰기도 하고.

근데 알림이 문자나 전화가 수신된지 몇 초 후에야 오니까 약간은 딜레이가 생기는 느낌이 있는데... 그거야 뭐. 가격을 보고 용서해야지. 29불.

그리고 재질이 플라스틱인지라 나름 기스가 잘 날 것 같은데, 특히 액정면에 기스나면 실망 대박일 듯. 그래서 안쓰던 액정 보호지를 잘라서 붙이고. 흠.

이렇게 개봉기는 마치고, 여기서부터는 사용기인데 그리 길지 않은 기간 동안 사용해 본 느낌을 정리해 보았다.(아마 구매를 하려는 사람들은 이런 사용기가 더 필요할 수도)

- 문자와 전화의 알림을 받기 위해서는 폰의 블루투스를 늘 켜놓아야 하는데 이게 밧데리 압박이 만만치가 않다. 그렇다고 원하는 때만 블투를 끌 수 있는 것도 아니고.(폰과 시계가 연결중이면 블투를 꺼도 강제로 블투가 다시 켜진다.)

- 비록 OLED를 쓰고 있지만 야외에서는 액정의 글씨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

- 무엇보다도 전화/문자 알림을 받기 위해서는 폰에 앱이 계속 떠 있어야 하는데 그걸 유지하기가 쉽지 않으며 충전중에도 알림이 오지 않는 듯.

- 한번 폰과 페어링 시켜놓으면 재부팅을 하더라도 앱을 다시 실행만 하면 저절로 붙는 것 같다.

- 밧데리는 의외로 오래가는 편이라 1주일여는 충분히 가는 것 같다.

- 그 외 기능에 비해 설정할 수 있는 요소가 너무 없어 답답하기까지 하다.

- 화면방향이 길이로 되어 있어 안에서 밖을 봐야 할지, 밖에서 안을 보는 방향으로 착용해야 할지가 좀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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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내장재 수명은? 좀 튼튼하게 할 수는 없나.

단비의 일상/생활 2015.02.22 01:17

그동안 살기가 어려웠는지 블로그에는 글을 엄청나게 오랫만에 쓴다. 발행한 글 기준으로는 5년 만에, 발행하지 않고 저장만 되어 있는 글 까지 치면 4년 만이니 엄청나게 바쁘게 살았던 것 같다.

며칠 전에 입주한지 12년 밖에 되지 않은 아파트의 베란다쪽 문이 부러졌다. 우리는 이 집에 이사온지 몇개월 되지도 않았지만 이 아파트 단지에 입주때부터 살았으니 대충 역사를 알긴 하는데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다.

그래서 주공아파트(현재는 SH 공사)의 아파트에는 들어가지 말라고 하는 것일까. 하지만 뭐, 민간 브랜드의 아파트라 할지라도 문이 틀어지는 일은 다반사라는게 친구들이 말하는 바이니.

어쨌거나, 재건축 30년은 고사하고 10년만 지나가도 이렇게 망가지기 시작하니... 아파트라 할지라도 어디 믿고 구매할 수 있으려는지.

매매할적에 새 아파트는 아주 비싸고 10년까지는 제 값을 받는다는데, 한꺼풀만 까보면 이렇게 고장나는 구석이 많은데.

제발, 건설회사들이 내장재, 아니 집을 튼튼하게 좀 지어 주었으면. 하지만 늘 말하듯이 부실공사라는 것만 피해도 다행인게 우리나라 상황인가. 아 슬퍼라. 이건 개선 안되나.

어떻게든 고쳐봐야지.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문 손잡이 하나는 머 금방 고치는 것이니. 소모품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니까.(긍정적으로.... 긍정적으로...)

새로 손잡이 사다가 관리실에 말하면 고쳐주려나. 말해봐야지.


SAMSUNG | SHV-E250S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32sec | F/2.6 | 0.00 EV | 3.7mm | ISO-80 | Flash fired | 2015:02:18 18: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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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32 설치후 인터넷 뱅킹 장애 해결법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10.05.06 16:02
웬만해서는 이제는 프로그램 사용 팁 같은 것은 안쓰려고 했는데, 너무 충격적(?)이어서 한번 써 보려 한다. 나름대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NOD32이다.
그 툴에서 인터넷 뱅킹이 되지 않을때 해결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NOD32 설치 후 실행화면

NOD32 설치 후 실행화면


옵션을 고쳐야 할 곳은 실행화면에서 SetUp(단축키 F5를 누르면 된다.) 중의 옵션을 수정하면 된다.

NOD32 옵션 설정 화면

NOD32 옵션 설정 화면


NOD32가 꽤 좋은 툴이기는 한데, 인터넷 뱅킹이 되지 않으니 꽤나 당황스러웠다. 위 방법대로 설정하면 인터넷 뱅킹이 가능하니 그렇게 설정하고 불편없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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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의 무료 싱크 공간 - Dropbox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9.04.21 19:14
2기가 저장공간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Dropbox"라는 곳이지요.

이 공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곳에 가셔서 가입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위 링크는 제 레퍼럴을 따 놓은 것인데, 저렇게 레퍼럴을 따라 들어가면 250 메가를 추가로 줍니다.
가입 후에 나오는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DropBox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내문서(My Documents)에 My DropBox 폴더가 생성 됩니다.

그냥 하드 2기가가 웹상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컴퓨터의 해당 디렉토리에서 작업을 하면 그것을 인터넷의 일정 폴더와 계속 싱크시켜주고 다른 컴퓨터에서 접속이 되면 서로 확인해서 최신 버전으로 바꿔주는거죠

회사-집 다니시면서 작업할때 편할것같습니다. (포터블 버전도 돕니다.)

포터블 버전 다운로드 : DropboxPortable 0.6.502.zip






실수로 지운것을 복수시킬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동영상에 나와있습니다.





뭐... 영어의 압박이 있습니다만... 그리 심한것 같지는 않구요..

사용자간 공유도 됩니다. 예전에는 엠파스의 파일박스를 사용했는데, 이젠 추가로 파일박스가 생성이 되지 않으니 이것을 사용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다른 외국 웹하드들에 비해서 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버전관리가 되구요. 가령... 문서작업을 막... 했을때 그걸 굳이 USB에 담아놓치 않아도 집에서는 늘 최신 버전을 확인 가능하지요.(그래도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려면 회사의 컴퓨터를 켜기 전에 확인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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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독도 배너를 달면 다음이 후원합니다.

시사/시사 2008.07.27 02:31
8월 3일까지 블로그에 배너를 달면, 블로그 당 1000원씩 독도 후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합니다.
저도 좌측 상단에 배너를 달았습니다. 많이 홍보해 주세요.
그러면 세계 유수의 일간지에 독도를 알릴 광고비가 적립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블로그 좌상단 배너를 클릭하시면 캠페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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