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字 들어가는 욕이 하나 늘었네 - 까대는 행위는...

시사/정치 2004.03.18 13:37
sirocco님의 십字 들어가는 욕이 하나 늘었네 포스트를 보고서 언뜻 스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현 상황이 어떻든간데... 그건 차치하고서라도, 다들 이렇게 말을 한다는 것.

혹 그것이 '까대는 행위에 쾌감을 느끼는 습관으로 굳어질 수 있다'라는 생각을 왜 못했던 것인지.

그건 결코 좋은 습관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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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한잔.

단비의 일상/생활 2004.03.17 13:58

오늘은 몇 년만에 녹차를 마셔 본 것 같다.
지금으로부터 한 10여년 전... 대학 때는 커피보다도 녹차를 더 좋아했고, 전통차집에도 많이 갔었는데 이제는 그럴 여가도 없고 입맛도 스타벅스류의 서양 커피맛에 젖어버렸다.
벌써 10여년 전이라니. 천리안의 문학동호회가 모이는 곳이 전통차집이었고 거기서 차를 배웠었는데.
시간 정말 빠르게, 많이 흘렀다.

그때 그 사람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사는지.

한잔의 작설차만으로도 많은 상념이 스치고 지나간다. 20대 초반의 풋풋함, 젊음은 지나가 버린 것인지.

입안에 감도는 녹차의 떫은 맛은 기분나쁘지 않은 상쾌함으로 다가오는데, 그와 함께 생각나는 사람들은 어디에 있는지.

그런데, 우리 회사가 위치한 건물의 6층에 얼마 전에 다른 회사가 이사해 왔다. 그곳 직원중 한 사람의 얼굴이 아주 눈에 익은데 누구인지 생각이 나질 않는데...
어제 생각해 보니 꼭 문학동호회에서 만난 사람 같기는 한데... 이제는 이름도 모르고 인적사항도 기억할 수 없으니 물어볼 수도 없고, 또한 지금 물어본 다는 것이 얼마나 멋적은 일인지.
지금은 그런 동호회가 활동을 하지도 않으니까. 온라인상에서 도태된 동호회일 따름이니까.

물어보아야 할까? 판단하기 어렵다.

출근 전에 손톱을 깎고 나올 것을. 지금 손톱이 무척이나 길다. 몇자 안되는 것들을 타이핑 하는데 무척이나 신경 거슬리네. 아프기도 하고.
그래서 결국은 점심시간에 편의점에 가서 손톱깎기를 사다가 깎고 말았다. 진작 깎을 것을.

요즘은 뭐든지 디자인 혹은 필요한 것이 있으면 개선되어 나온다.

디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생활 속의 한 컷을 위해서는 디카보다는 폰카가 훨씬 유용할 때가 많다. 디카를 늘 들고다니는 것은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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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그때의 네티즌을 의 여론을 그대로 반영하는데...

시사/정치 2004.03.15 21:41
블로그는 그때 당시 당시의 네티즌의 여론을 즉각즉각 반영하고 있다.
전여옥이 한나라당의 새 대변인이 되었다는 다른 포스트를 보면서 그 사실을 알았으니까. 한나라당 새 대변인 전여옥씨! --;;

사실, 난 정치 관련 이야기는 극도로 싫어해서 심지어 뉴스나 신문에서도 정치면은 잘 보지를 않았었다. 지금은 좀 나아진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1면에 크게 뜨는 정말 큰 줄기만을 보고 만다.

그런데 블로깅을 하다 보면, 어떻게 지금의 현안들을 그렇게 잘 알려다 주는지. ^^

구태여 잘잘못을 따지는 다른 논평은 않을 것이고... 지금 네티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안다면 여론의 향배를 그렇게 하지는 않을텐데.
지금은 나이가 아주 많이 드신 분들도 (무엇과는) 다르게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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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 현장을 직접 보다.

단비의 일상/생활 2004.03.14 23:56
드라마 촬영 현장을 처음 본 것은 아니다. 대학때, 종종 보곤 했었다. 대학들은 보통 경치가 좋은 경우가 많으니 그리로 많이들 찍으러 오곤 했었다.
그런데 잠시 전, 바로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 안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었다. 내가 사는 바로 옆동에서.
모 방송사에서 곧 하게 될 '장미의 전쟁' 이라는 드라마란다.

탤런트들도 직접 보았는데, 윤여정씨와 최진실씨를 보았다.
그런데 나이가 들었지만 윤여정은 그래도 예뻐보였다. 하지만 아주 오랫만에 컴백한다는 최진실은.... 글쎄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
뭐랄까... 이목구비 사이가 좀 사이가 멀어보였다고나 할까?

촬영 현장의 사진을 몇 장 첨부한다. 내가 가진 것이 디카가 아니라 폰카인지라, 굳이 탤런트들의 얼굴을 담으려 하지는 않았다.

흐릿하지만 저 가운데 하얀 옷을 입은 사람이 최진실이다.

촬영 현장


그냥 촬영 현장의 모습.

또 촬영 현장


이것도 그냥 촬영 현장의 모습.

또또 촬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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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댓글(악글,악플)에 대처하는 방법 포스트를 보고 나서.

김중태님의 포스트 악성댓글(악글,악플)에 대처하는 방법 을 블로깅 중에 보고 많은 생각을 했다.

나는 블로그라는 새로운 매체를 알게되어 그냥(!) 시작했었다. 각종 사이트에 가입을 하고 - 몇개였는지 모른다. 무척이나 많다. - 거기서 블로그를 만들다가, 현재의 피머신으로 까지 오게되었다.
사실 지금에 있어서는 피머신보다도 태터툴스나 그런 것들이 더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 디자인이 예쁘고 이미 갖추어진 기존 디자인이 있으니 - 이미 만들어 놓은 디비가 아까와서 그냥 가고 있는 실정이다.

김중태님의 포스트를 보면서, 내가 좀 더 일찍 이런것들을 알았더라면 블로그라는 시스템을 더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았었을까, 혹은 어렵게 어렵게 이해하고 오던 것들을 좀 더 쉽게 알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트랙백의 개념을 아는데만도 한참 걸렸으니까.

혹시 주위에서 누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이 사이트를 꼭 소개해 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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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블코에서는... 탄핵이.

시사/정치 2004.03.13 21:06
이나라의 블로거들은 탄핵에 대해 무지하게 많은 의견들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블코에 가 보면 신변잡기적 글이 올라오던 양상을 떠나 이제는 탄핵관련 포스팅으로 도배가 되고 있다. 그건 당연한 일이지.

내가 써 뒀던 글. 살려야겠다. - 아니다. 살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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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시사/정치 2004.03.13 01:04
할말... 많다.
글... 써놓구 지웠다. 정치적 주제를 다루는 웹사이트에 실명제가 아니면 1000만원의 벌금을 물린다기에.
그런데 일개 인디 블로그에서 어떻게 실명제를 하나.

압축하자.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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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사상 첫, 대통령 탄핵안 가결.

시사/정치 2004.03.12 23:22
대통령이 탄핵되었단다. 이 어려운 때에. 오늘 오전 11시 55분.
평소에도 정치 이야기는 극도로 싫어하는지라 웬만한 일이 있어도 참견하지 않고 지나갔지만, 오늘만큼은 나도 이야기를 한자락 쓰게끔 된다.

이번 사태는 나와 같은 서민이 보더라도, 다음달 15일에 있는 총선에 대하여 상대방에게 어떻게든 흠집을 내기위한 정치적 술수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탄핵안을 발의한 측도 할 말은 있을 것이다. '정치자금 수사는 발의한 측을 탄압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 라고 하며.

그러나, 어떠한 이유이건 간에 민생이 어려워 질 것은 자명한 것이고, 자신의 정권이라는 '철밥통'을 지키기 위해 민생을 외면하였다.
그것은 누구이든 용서받기 힘든 일임에 틀림 없다.

총선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

한국호는 점점 타이타닉의 최후와 같은 결과를 맺는 것은 아닌지.
빨리 해법을 찾는 이가 나오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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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내안에그려넣는방법...

이글루스의 시지프스님의 포스트 남을...내안에그려넣는방법...에서 참 예쁜 플래쉬를 보았다.
꼭 디자인이 예쁘다는 것이 아니다.

마음 씀씀이. 지금 내안에 남을 그려넣는 방법을 가진 이가 얼마나 많으려는지.
남을 위해 표딱지 하나를 떼어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플래쉬는 MORE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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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악세사리 볼펜.

단비의 일상/생활 2004.03.10 12:08
나는, 삼성 매니아는 아니다.
엊그제 삼성 서비스 센터에 갔었다. 지금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 쓰는 사진을 찍기 위한 도구로 핸드폰을 사용하는데 - 디카가 없다. 불쌍하지 않은가! - 어느날 갑자기 사진은 찍히나 사진이 PC로 다운로드가 되지 않았다. 그걸 고치러.

그런데, 아마 커뮤니케이션 오류가 있었나 보다. 나는 분명히 "PC로 사진을 뽑을 수 없다." 라고 말했건만, 맡기고 찾으러 가보니 단순히 'PCLINK가 안된다'로 파악하고 있었다. 사진을 뽑지 못하는 것 외에는 나머지는 잘 되었었는데.

그러니... 고장이 수리가 되어 있었을 리가 있나. 수리가 다 되기를 기다려서 받아오고.
그 기사도 미안했었나 보다.

핸드폰 악세사리용 볼펜을 준다.

그보다도, 이게 카메라 관련된 사안이라, 내가 평소에 찍어두었던 개인적인 사진이 유출되었을까봐 그러는데... 그거 좀 찝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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