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댓글(악글,악플)에 대처하는 방법 포스트를 보고 나서.

김중태님의 포스트 악성댓글(악글,악플)에 대처하는 방법 을 블로깅 중에 보고 많은 생각을 했다.

나는 블로그라는 새로운 매체를 알게되어 그냥(!) 시작했었다. 각종 사이트에 가입을 하고 - 몇개였는지 모른다. 무척이나 많다. - 거기서 블로그를 만들다가, 현재의 피머신으로 까지 오게되었다.
사실 지금에 있어서는 피머신보다도 태터툴스나 그런 것들이 더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 디자인이 예쁘고 이미 갖추어진 기존 디자인이 있으니 - 이미 만들어 놓은 디비가 아까와서 그냥 가고 있는 실정이다.

김중태님의 포스트를 보면서, 내가 좀 더 일찍 이런것들을 알았더라면 블로그라는 시스템을 더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았었을까, 혹은 어렵게 어렵게 이해하고 오던 것들을 좀 더 쉽게 알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트랙백의 개념을 아는데만도 한참 걸렸으니까.

혹시 주위에서 누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이 사이트를 꼭 소개해 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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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블코에서는... 탄핵이.

시사/정치 2004.03.13 21:06
이나라의 블로거들은 탄핵에 대해 무지하게 많은 의견들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블코에 가 보면 신변잡기적 글이 올라오던 양상을 떠나 이제는 탄핵관련 포스팅으로 도배가 되고 있다. 그건 당연한 일이지.

내가 써 뒀던 글. 살려야겠다. - 아니다. 살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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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시사/정치 2004.03.13 01:04
할말... 많다.
글... 써놓구 지웠다. 정치적 주제를 다루는 웹사이트에 실명제가 아니면 1000만원의 벌금을 물린다기에.
그런데 일개 인디 블로그에서 어떻게 실명제를 하나.

압축하자.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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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사상 첫, 대통령 탄핵안 가결.

시사/정치 2004.03.12 23:22
대통령이 탄핵되었단다. 이 어려운 때에. 오늘 오전 11시 55분.
평소에도 정치 이야기는 극도로 싫어하는지라 웬만한 일이 있어도 참견하지 않고 지나갔지만, 오늘만큼은 나도 이야기를 한자락 쓰게끔 된다.

이번 사태는 나와 같은 서민이 보더라도, 다음달 15일에 있는 총선에 대하여 상대방에게 어떻게든 흠집을 내기위한 정치적 술수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탄핵안을 발의한 측도 할 말은 있을 것이다. '정치자금 수사는 발의한 측을 탄압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 라고 하며.

그러나, 어떠한 이유이건 간에 민생이 어려워 질 것은 자명한 것이고, 자신의 정권이라는 '철밥통'을 지키기 위해 민생을 외면하였다.
그것은 누구이든 용서받기 힘든 일임에 틀림 없다.

총선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

한국호는 점점 타이타닉의 최후와 같은 결과를 맺는 것은 아닌지.
빨리 해법을 찾는 이가 나오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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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내안에그려넣는방법...

이글루스의 시지프스님의 포스트 남을...내안에그려넣는방법...에서 참 예쁜 플래쉬를 보았다.
꼭 디자인이 예쁘다는 것이 아니다.

마음 씀씀이. 지금 내안에 남을 그려넣는 방법을 가진 이가 얼마나 많으려는지.
남을 위해 표딱지 하나를 떼어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플래쉬는 MORE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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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악세사리 볼펜.

단비의 일상/생활 2004.03.10 12:08
나는, 삼성 매니아는 아니다.
엊그제 삼성 서비스 센터에 갔었다. 지금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 쓰는 사진을 찍기 위한 도구로 핸드폰을 사용하는데 - 디카가 없다. 불쌍하지 않은가! - 어느날 갑자기 사진은 찍히나 사진이 PC로 다운로드가 되지 않았다. 그걸 고치러.

그런데, 아마 커뮤니케이션 오류가 있었나 보다. 나는 분명히 "PC로 사진을 뽑을 수 없다." 라고 말했건만, 맡기고 찾으러 가보니 단순히 'PCLINK가 안된다'로 파악하고 있었다. 사진을 뽑지 못하는 것 외에는 나머지는 잘 되었었는데.

그러니... 고장이 수리가 되어 있었을 리가 있나. 수리가 다 되기를 기다려서 받아오고.
그 기사도 미안했었나 보다.

핸드폰 악세사리용 볼펜을 준다.

그보다도, 이게 카메라 관련된 사안이라, 내가 평소에 찍어두었던 개인적인 사진이 유출되었을까봐 그러는데... 그거 좀 찝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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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머그컵 도착.

단비의 일상/생활 2004.03.09 20:43
나는 이글루스에도 블로그를 가지고 있다.
아무래도 인디블로그만 가지고 있으면 커뮤니티에서 멀어지기도 쉽고, 또 시스템이 잘 되어 있기때문에.... ^^
사실, 혼자만 블로그를 꾸미고 있으면 커스터마이징 하기는 쉽지만 모든 수정이 발생할 때마다 일일히 혼자 수정하는게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니다.

각설하고, 그러한 이글루스에서 컨테스트에 참가한 일이 있었는데, 그 덕으로 컵이 도착했다. 나보다도 어머니가 더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폰으로 한방 찍어서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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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3월 날씨냐구...

단비의 일상/생활 2004.03.05 00:18
이것이 과연 3월 초순의 날씨가 맞는지.
겨울에도 자주 내리지 않았던 눈이 무지하게 많이 왔다. 한 15cm 는 될 만치.

너무도 황당해서 그 장면장면들을 모아보았다.

퇴근후 차에 쌓여있는 눈들을 보았다. 아... 많이 쌓이기도 했다.

서울 교대 안쪽에 눈이 쌓여있는 모습이다. 여기까지만 해도 좋았다.

지하철을 타고 오는 동안, 사람들은 갑자기 닥친 눈을 어찌할 줄을 몰라서 허둥지둥 일색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우산을 준비하지 못해서 눈을 다 맞고 다녔고, 특히 차들의 경우에는 월동장구를 다 치워버린 마당에 갑작스런 폭설을 만나서 아주 낭패스러워 보였다.
그러다보니 길은 막히고, 조그마한 언덕만 있어도 올라가지 못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길에서는 계속 헛바퀴만 돌리고...

집에 가까운 지하철에서 나와 집까지 오는 동안은 차를 타고 오지 못했다. 길이 워낙 막혀서.
친구를 만나서 합의보기를, 아예 다 포기하고 걸어가기로 했다. 정말 어떻게 보면 걸어가는 것이 더 나을듯 싶었으므로.
걸어오다가 보니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는 것을 보았고, 또 얼마나 눈이 많이 왔는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재미삼아 쌓인 눈을 한번 뭉쳐 보았는데, 그렇게 잘 뭉쳐지는 눈을 만져보는 것이 얼마만이었는지. 아주 단단하게 잘 뭉쳐졌다.

그중의 압권은 바로 다음과 같은 눈사람이었다.

눈사람의 모습을 얼마만에 보는 것인지. 감개 무량하기도 하고. 예전 추억이 감미롭기도 하고.
그러나.... 내일도 눈이 계속 온다는데, 내일 출근은 어떻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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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구장.

단비의 일상/생활 2004.03.03 12:09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제작년 - 이제는 재작년이다 - 에 끝없는 축구 열기로 타올랐던 곳이다.
그곳을 이제야 처음 가보다니.

지금은 축구경기를 보러 가기 보다는, 결혼식장이나 혹은 까르푸에 가려고 가게 된다.
결혼식장에 갔다가 조카들이 경기장을 보여달라고 졸라서 보여주고, 폰카를 사용해 한번 찰칵!

지금은 경기도 없이 조용하니... 하지만 예전의 함성이 들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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