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8210 마스크 사용기 - 부제 : 마스크 비주얼이 이상해...

시사/시사 2015.06.17 23:17

요즘 MERS(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중동호흡기증후군)이 워낙 창궐하는 지라 [가족을 보호하고자] n95 마스크를 찾았었다. 그런데 약국을 아무리 둘러봐도 보통 황사용 마스크만 있지, n95 마스크는 도통 구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두둥, 평소의 직구 실력을 발휘하여 아마존에 주문을 했다. 바로 3M 8210(사진은 아마존 닷컴이 협조해 주셨습니다. Photo by Amazon.com

그런데... 문제는, 평소에 길을 가던 사람들이 쓰는 마스크 들은 - n95 마스크를 구별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리가 알던 마스크는 다들 알 것이고... n95 마스크는 코 받침대가 있다.

출퇴근 시간에 밖에 나가보면 마스크를 귀에 걸어서 간편하게 쓰고 다니던데, 내가 주문해서 사온 제품은 마스크에 고무줄이 둥그렇게 둘러져 있어서 마스크를 얼굴에 뒤집어 쓰게 되어 있다.

직접 써 보니 얼굴에 착 달라붙는 것이 효과는 좋을 것 같기는 하던데.(남보기 부끄러워서 그렇지. - 미관상 영...)

게다가, 마스크 하단에 warning 경고까지! 완전 산업용이다. 미관하고는 거리가 머네. 역시 양놈들 센스란.

그래서 착용샷을 올려보면... 이런. 영 못봐줄 꼴이네. 원래 원판이 안좋아서 그런가.

그래도 아쉬운대로.. 어떻게 하나. 배송비 빼고 이게 15불 정도였던가. 왜 이렇게 쌌던지 감이 좀 오긴 하지만.(완전히 공업용이었던 게야)

어디 예쁘게 빠진 n95 마스크 하나 구할 방법 없나.(하긴 누군 그러던데, 대충 그런거 쓰되, 정 보기 나쁘면 싸고 이쁜 마크스 덧대서 쓰면 된다고.)

그러면 이제 여기부터는 사용기.

출근시간/퇴근시간에만 사용을 해 본 경험으로는, 밀착성은 무척 좋다. 그리고 코 받침대가 있어서인지 숨쉬기도 편한 편이다.

그리고 마스크와 코 사이에 일정한 공간이 확보되어서 한결 편한 편이다.

그런데 보통 마스크라 하면 귀에 마스크를 거는 것이 보통인데, 머리 전체에 고무줄을 걸다보니... 나름 답답하기도 하고 그런 것이 좀 있는 편이다.

또한 요즘 판매하는 좋은 마스크는 깔끔하니 뵈도 좋은데, 이 마스크는 첨부한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100% 기능성에만 중점을 둔 것이라 많이 낮간지럽다. 절대 아름답지 않음. 꼭 무슨 작업장에서 나온 것 같음.

출퇴근길에 "아가씨들"이 하고 다니는 것을 보면 마스크도 패셔너블하게 각지고 예쁜 것을 많이 하고 다니던데.

그리고 n95 마스크라면 피할 수 없는 더위 문제 - 땀 문제인데, 역시 이 제품도 피할 수는 없다. 본인이 꽤나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임에도 필터 재질이고, 가벼워 더위를 덜 느끼는 정도? 여서 비닐 코팅까지 된 제품에 비하면 좀 나을 것 같기는 하다.(반면에 한번 땀에 확 젖으면 다시는 재사용을 못할지도...)비닐 코팅이 된 제품은 그런 면에서는 좀 낫겠지)

개인적인 결론은, 약국에서 좋고 예쁜 것 사시길. 얼굴에 하고 다니는 것이라 기능성도 기능성이만, 예뻐야 한다는 점을 무시할 수는 없으니.

어쨌거나. 메르그 걸리지 말고 건강히 넘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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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독도 배너를 달면 다음이 후원합니다.

시사/시사 2008.07.27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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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사가 잘 알려주지 않는 것들(사고보상시)

시사/상식 2006.11.13 14:10
바로 얼마전에 집사람이 자동차 주차를 하다가 심하게 긁었습니다. 그때 여러군데 문의를 해 가며 결국 자보 + 나중에 메꾸기 로 처리하기로 했는데, 그걸 하며 인터넷에서 알아낸 정보입니다. 전문가 말로는 그다지 신빙성이 없는 것이라고도 하는데요, 그래도 나중을 생각하여 퍼왔습니다.
원 출처는 아반떼 HD 동호회 입니다.

자동차보험사가 잘 알려주지 않는 것들(사고보상시)

사고 경험이 없는 운전자는 교통 사고가 났을 때 보험사가 다 처리해 주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사고 경험이 있는 운전자는 사고 처리를 본인이 해야 되고, 보험사는 병원비나 수리비를 지급할 뿐이라는 것을 압니다. 일단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사와 운전자는 서로 이해가 상반되고 보험사는 보상금을 한 푼이라도 줄이기 위해 애씁니다. 사고 보상을 잘 받기 위해서 운전자가 알아야 할 것들, 그러나 보험사가 잘 알려주지 않는 것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사고가 나면 가입한 보험대리점에 먼저 연락하십시오(보험회사는 나중에..)
보험사는 운전자가 사고 내용을 보험대리점과 먼저 상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신 보험사는 사고발생 즉시 보험사에 신고하면 사고 현장에 빨리 오겠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운전자가 사고 보상을 잘 받으려면 현재 가입 중인 보험약관이 보상에 지장이 없는지, 보험사에 진술할 때 주의할 점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방비 상태에서 무조건 보상을 청구하거나, 보상받을 항목들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일방적인 설명을 듣는 것은 현명하지 않습니다. 보험사가 사고 현장에 빨리 오는 것은 보험사의 보상금을 줄이는데 중요한 목적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사고가 나면 우선 현장을 수습한 후 보험대리점과 상의하여 보상을 청구하십시오. (온라인보험사에 가입한 경우에는 보험대리점이 없으므로 평소 친분있는 보험전문가나 변호사에게 자문을 받은 후 보험사 직원을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2.차량 수리나 병원 치료는 평소 다니던 곳을 이용하십시오.
평소 다니던 정비공장의 수 십 Km 이내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면 그 공장으로 견인하십시오. 아주 먼 곳에서 발생한 사고라면 차를 인근에 있는 자동차 제작사의 A/S센터로 견인하십시오. 대개 10Km까지의 견인요금은 보험사가 부담하고 그 보다 초과하는 견인요금(1Km당 2천원 정도)은 운전자가 부담하지만, 수리 결과에 대한 불만이나 수리 후 차량 인수를 위한 시간 및 교통비 손해를 예상한다면 그 편이 더 나을 것입니다. 병원도 위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평소 다니던 곳을 이용하는 것이 치료나 편의를 위해서 더 좋습니다. 사고 보상은 견인차가 입고시킨 공장이나 구급차가 입원시킨 병원을 이용해야만 가능한 것이 아님을 알아 두십시오.

3.보험사가 제시하는 보상금을 선뜻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보험사가 제시하는 보상금은 성역이 아닙니다. 보험약관의 해석이나 심지어는 흥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험사 직원은 회사 규정이나 보험약관의 지급기준을 보여주며 적절한 금액임을 강조하겠지만 엄밀히 말한다면 그것은 보험사의 입장일 뿐입니다. 보험약관의 지급기준은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보험약관 조차도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이나 법원의 소송을 통해서 달리 해석될 수 있습니다. 또 보험사가 마땅히 지급해야 할 금액(예를 들어 대물배상에서 렌터카를 사용하지 않은 피해자에 대한 대차료 등)을 실무자의 착오로 빼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고보상을 받을 때는 보험사가 제시하는 금액이 적절한지를 전문가(보험대리점, 변호사 등)에게 문의하십시오.

4.작은 사고라면 보험 처리를 했다가 청구포기를 하십시오.
별 것 아닌 사고인데 내 돈으로 하나, 보험 처리하나.. 작은 사고가 큰 사고보다 골치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무조건 보험으로 처리하십시오. 나중에 보험대리점에게 의뢰하여 손익을 계산한 후 자비 처리가 유리하다면 그 때 청구포기를 합니다. 그러면 보험 처리를 안 한 것으로 인정됩니다. 즉 보험사에게 귀찮은 일을 대신 시키고, 자비 처리하려는 목적을 이룬 것입니다. 소소한 손해를 입은 피해자가 집요하게 보상을 요구하거나 혹은 내 차 파손으로 정비공장에 입고했더니 터무니 없는 수리비를 요구할 때 유용한 방법입니다.

5.수리비가 50만원을 조금 넘으면 일부 비용을 부담해 처리하십시오. 운전자의 자기부담금을 공제하고 보험사가 부담하는 차량 수리비가 50만원을 초과하면 3년간 보험료가 10% 할증되지만, 50만원 이하이면 할증되지 않습니다. 만일 차량 수리비가 52만원 나왔다면 2만원 때문에 3년간 10%의 보험료 할증을 감수해야 되나? 그렇지 않습니다. 정비공장에 가서 수리비 중 2만원은 차주가 부담하겠다고 하십시오. 정비공장에서 일정 금액을 빼는 것이 힘들다고 말하면 수리비 중에서 2만원을 약간 넘는 부품비나 도장비를 부담하겠다고 하십시오. 보험사의 직원이 이런 방식으로 처리해 주면 좋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50만원을 초과하는 얼마 금액까지 자비 부담하는 것이 유리한지는 보험가입 내용에 따라 다르므로 가입한 보험대리점에게 손익계산을 요청하십시오.)

6.할인 적용율이 낮은 운전자라면 보험처리를 적극 검토하십시오
보험처리를 하면 보험료가 엄청 오르는 것으로 아는 운전자가 많습니다. 그러나 할인 적용율이 40~50% 정도인 운전자라면 사고처리를 해도 보험료가 많이 오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연간 보험료 30만원, 할인 적용율 40%인 운전자가 사고를 내어 150만원의 자차 수리비를 보험처리 한다면 할증되는 보험료는 향후 3년간 합산하여 30~35만원 가량입니다. (만일 이 운전자의 할인 적용율이 90%였다면 할증되는 보험료는 향후 9년간 합산하여 80~85만원 가량 될 것입니다.)

7.보험처리를 해도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5가지 사고를 활용하십시오.
운전자의 무과실 사고는 보험 처리를 해도 보험료가 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적용율이 3년간 정지되어 할인되지도 않습니다. 또한 보험사가 가해자에게 보상금을 100% 구상할 수 있는 사고는 보험 처리를 해도 보험료가 오르지 않을 뿐더러 사고 발생이 없는 것과 동일하게 계속 할인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인슈넷의 보험테크를 참고 하십시오.

8.     불이익시 금융감독원이나 소비자보호원에 민원을 내십시오.
보험사의 보상 처리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셨습니까? 그렇다면 금융감독원이나 소비자보호원으로 민원을 내십시오. 보험사를 상대로 법원에 소송을 낼 수도 있습니다만 그러면 변호사 비용도 부담해야 되고 금융감독원이나 소비자보호원에 민원을 낼 길도 막힙니다. 일단 민원을 내어 해결을 시도한 후 그래도 안되면 소송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손해보험협회 및 기타 소비자단체 등으로 민원을 내는 것은 실효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 '자동차 사고시 대처요령'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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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전세집에 관한 상식

시사/상식 2006.11.06 21:51
요즘 집값이 정상이 아닙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전월세 사는 사람들이 무리해서 집을 살 수는 없고... 그래서 어디선가 본 월세, 전세집에 관한 상식을 정리해 봅니다.

1. 현재 살고 있는 집부터 해결해야 한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의 보증금 문제를 임대인과 완결하고 원룸을 구하러 다녀야 한다. 계약만료와 동시에 나올 거면 먼저 최소 한달 전에는 재계약 거부를 통보해야한다. 이때 이사 날짜는 정확히 계약기간 만료일로 해야 한다. 임대인을 생각해서 두어달 미리 재계약거부 의사를 통보해 주는 것은 좋지만 그때 분명하게 이사는 계약 기간 만료 시점이라고 강조해야한다. 덜컥 사람 데리고 와서는 계약 한다고 하면 골치다. 게다가 거부해버리면 나중에 이사 날짜를 아니 맞추어 다른 세입자를 제때 구하지 못했다고 나갈 때 불평을 늘어놓으며 꼬투리를 잡는다. 월세여도 계약만료가 되었다고 바로 보증금을 반환하는 임대인은 많지 않다. 재계약 안하고 나가겠다고 하면 대부분의 집주인은 알았다고 한다. 이때 보증금 반환에 대해서 정확하게 해야 한다. 임대인의 정확한 답변을 들어야한다.

계약해지를 구두로 통보후, 내용증명 우편(우체국서 작성하여 보냄)으로 다시 계약해지를 통보할 것.

2. 계약금은 현재 집주인에게서 받아라.
집주인이 알았다고 하면, 다른 계약을 위한 계약금으로 써야 하니 보증금의 10%를 미리 달라고 해야 한다. 받으면서 임대인에게 말해야 한다. 만료시점에서 나머지 보증금을 못 주면 이 돈은 계약 해지에 따른 해약금이 되어 없어지니 나머지 보증금을 꼭 주어야 하고 못줄 경우 집주인의 과실이니 그 금액은 집주인이 손해를 보아야 한다고 분명히 말해야 한다. 그래야 임대인은 책임감을 가지고 보증금을 준비한다. 10%는 미리 안주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 경우에도 다른 계약서를 쓰기 전에는 집주인과 통화를 해서 꼭 보증금 반환에 대해 주지시켜야한다

<원룸 전세와 원룸 월세의 장단점과 선택 기준 >

전세는 우선 목돈이 잠기기는 하지만 월세가 들지 않으니 좋습니다. 월세 500/30만원 정도하는 원룸을 전세로 구할려면 3000만원정도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전세 원룸 구하기의 문제점은 법적으로 확실하게 안전하고 기능적으로도 편리한 원룸을 구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법적으로 확실하게 안전하려면 우선 원룸에 융자가 1원도 없어야 하며 세입자의 보증금 총액도 적어야 하니 대부분 월세 세입자여야 합니다. 즉, 소유주가 돈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 되는데 돈이 있는 소유주는 대부분 월세를 원하지 전세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융자가 전혀 없고 건물 세입자도 거의 월세인 경우 전세가 나오는 경우는 기능적으로 다소 쳐지는 즉, 방이 작다거나 베란다가 없다거나 햇빛이 안든다거나 1층이나 반지하인 경우나 원룸을 전세로 내놓습니다. 그나마도 많지도 않습니다.

전세로 나오는 원룸은 상당수는 은행 융자가 있고 전세비율이 높은 경우입니다. 은행융자 없는 원룸 건물이 어디 있냐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확인해보면 융자 없는 원룸 건물이 훨씬 더 많습니다. 융자 없는 원룸 건물에서는 전세가 거의 안 나옵니다, 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융자가 있고 전세가 많은 원룸인 경우 소유주에게 경제적인 어려움이 생기면 거의 경매로 가게 됩니다. 경매로 가지는 않는다고 해도 세입자 교체시에 어려움이 많고 항상 은행이 선순위이니 계약기간 만료 후 세입자가 강제경매집행을 해도 손해를 볼 수 있으니 마냥 세입자 교체만 기다려야 합니다. 융자 금액과 보증금 총액을 합한 금액이 원룸 실제 매매가의 60% 미만이면 안전하다고 하지만 여기에도 함정은 있습니다. 월세 비율이 높다 해도 융자가 있다는 것은 소유주에게 빚이 있다는 이야기이고 점점 전세 비율이 높아질 확률이 존재합니다. 계약 때와 달리 전세 비율이 높아지면 각 세입자들에게 무조건 배당을 해주는 최우선변제금액이 높아지기 때문에 보증금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융자 다음으로 전세권 설정까지 하면서 1-2순위로 입주를 한다 해도 최우선변제에 해당되는 세입자가 많아지면 전세금 전액 보존은 쉽지 않습니다.

은행 융자 있고 전세 비중이 높은 원룸의 전세 매물이 대체적으로 원룸 자체는 좋습니다. 소유자가 돈이 많다, 건물 시세가 얼마인데 그깐 융자 걱정없다, 설사 경매를 가도 전세금은 충분히 배당된다, 라는 중개인의 말에 혹해서 계약을 하고는 낭패를 보는 분들을 많이 받습니다.

융자도 없고 월세 비중이 높은 경우도 있지만 운에 가깝습니다. 원룸 전세는 결국 기능적으로는 다소 불편하지만 안전한 원룸을 구하느냐 아니면 위험부담을 가지지만 편리한 원룸을 구하느냐, 라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물론 은행융자가 있다고 전부 경매로 가는 것은 아니지만 경매로 간 건물엔 항상 은행융자가 있습니다. 전세는 편리성 보다는 전세금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것이 제 소신입니다.

월세는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우선 원룸을 구할 수는 있지만 다달이 나가는 월세가 부담이 됩니다. 하지만 다른 일반주택이나 아파트와 달리 좋은 원룸은 대부분 월세이니 선택의 폭이 원룸 전세보다는 훨씬 넓습니다. 게다가 신축 빌라형 원룸에 500-1000만원 정도의 보증금이라면 전입신고, 주소이전, 실제거주라는 3가지 대항력만 갖춘다면 잘못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경매개시결정과 낙찰에 따른 인도까지는 통상 1년은 걸리는데 그 기간동안에는 월세를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전 소유주는 세입자의 보증금을 책임 못지니 월세를 요구할 수 없는 것이며 낙찰자는 새로운 소유주일뿐입니다. 보증금이 덜 배당 될까봐 걱정해야 되는 전세 세입자보다는 여유가 있는 상황이 됩니다.

보증금은 전세로도 가능하지만 법적으로도 기능적으로 문제가 없는 원룸을 구하고 싶다면 보증금을 최대한 높이고 월세를 최대한 낮추는 것도 방법입니다. 좋은 원룸을 갖고 있는 대부분의 원룸 소유주들은 필요이상으로는 보증금을 받을려고 하지는 않지만 잘 설득해서 전세와 월세의 장단점을 절충하는 것도 분명 해결책입니다.

(출처 : '원룸 전세구할려고 합니다. ~' - 네이버 지식iN)

전세를 얻을 때는 원룸이나, 오피스텔보다 아파트로 들어 가는게 안전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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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그 열기는 끝나고...

시사/시사 2006.06.24 18:54
바로 오늘 새벽 4:00에 스위스와의 경기가 있었지요. 그러나 그 경기에서 2:0으로 지는 바람에 우리의 월드컵 대표팀은 16강전에는 올라가지 못하고 다시 국내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기 시작시간까지 꼬박 뜬눈으로 기다렸지만 정작 경기 시작하고는 잠이 들어버렸죠. 침대도 아닌 소파에서.

경기가 끝나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참 말이 많은 경기였더군요... 오심에 무엇에 무엇에...

올블 실시간 인기글에 올라온 포스트가 모두 월드컵 관련 포스트였습니다. (저도 결국은 월드컵 관련 포스트를 쓰고 있군요 ;;;)

올블 실시간 인기글 목록

전체 글이 월드컵 관련 포스트이며, 심판과 부심의 오프사이트 관련 판정에 많은 내용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민감한 사안이었다는 이야기이겠지요.

지금은 누가 되었던 관심이 월드컵으로 쏠려있을 때이니까요.

하지만 내일(일요일)이면 우리나라 대표팀은 한국으로 귀국한다고 하고, 일반 시민들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상으로 돌아올 때가 되었나보지요.

사실, 엊저녁 퇴근할 때만 해도 빨간 옷을 입고 있지 않으면 매국노가 되는 분위기였습니다. 버스를 타건, 지하철을 타건 다 마찬가지였지요. 제 목적지가 상암경기장 부근이라 더 그런게 많이 보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모습을 보며 아쉬웠던 것은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대다수의 사람들이 나온 것도 사실이겠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그 분위기만을 즐기기위해 나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분위기를 즐기는 것도 좋은 일이고, 무조건 적 애국심을 강조하는 것도 좀 아닌 것은 맞지만 너무들 분위기에 들뜬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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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은 블로그의 날

시사/시사 2006.06.09 00:42
바로 오늘이다. 블로그의 날.

블로그라는 매체가 참으로 많이 퍼지기는 했나보다. 하나의 1인 미디어로서 역할을 해 오면서 네티즌들에게 홈페이지 보다 더 만들기 쉽고, 또한 홈페이지 보다 더 접근하기 쉬운 매체가 되었다.

사실 홈페이지라 하면, 어떤 주제로 만들어야 할까, 또 디자인이 밉지는 않을까... 하며 게시판이나 달아놓거나 달아 놓은 게시판에 글이나 몇 올리다가 제풀에 지쳐 그만두기 일쑤였는데, 블로그는 쉬운 사용 방법과 블로거들간의 교감을 가질 수 있어 아주 급속히 대중화 되었다.

나는 홈페이지를 먼저 가지고 있어서 블로그가 과연 필요할까 싶었지만, 블로그가 홈페이지 보다 더 관리하기도 쉽고, 내용도 알차다. 홈페이지는 코딩 연습용에 불과하다고나 할까. 그나마 지금은 웹코딩을 거의 하지 않으니 그도 별...

블로그의 날을 맞아 여러 사이트에서 배너들을 만들었다.

가장 대표적인 블로그의 날 배너.
출처는 알 수 없구, 깔끔하다.

올블로그에서 만든 것. 이제부터 나오는 것은 좀 예쁘다.
올브로그 블로그의 날 배너

네이버의 블로그씨였던가? 그것.
네이버의 블로그씨

다들 요지는, 블로그의 날을 맞아 포스팅을 잘 하고, 스팸이 있다면 없애주고(즉, 청소를 하고) 다른 사람의 RSS를 구독하고.... 한마디로 말하면 "블로그질을 잘하자."다.

나도 블로그의 날을 맞아서 블로그질용 디카나 구입할까... 흑, 돈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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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병역 기피를 위한 국적 이탈 행위를 보며.

시사/시사 2005.05.22 19:21
최근, 한나라당의 홍준표 의원이 발의한 "병역 기피를 위한 국적 이탈자에 대한 법안"에서, 국적 포기자 부모의 직업이 대학 교수와 같은 소위 사회지도층이 많다는 것에 대해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그네들 나름대로는 '유학 중에 낳았다'느니 하는 개개의 이유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 '국민으로서의 권리만 누리고 의무는 회피하겠다'라는 뜻이 보이는 이상 그 어떤 이유도 용납할 수는 없다.

그중에서도 가장 화가 나는 것은, "능력이 없어서 외국에서 아이를 낳지 못해 국적을 만들어 주지 못한 주제에 왠 참견이냐"라는 것.

그런 犬人들은 모든 지위를 박탈하고 외국으로 내 쫓은 다음 다시는 한국에 발을 들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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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재테크 작전 수립의 필요성

시사/상식 2004.03.30 17:47
이글루스의 avalon78님의 미혼기의 재테크작전은?포스트에는 기본적으로 재태크를 하기 위한 은행 사용법과 어떻게 방향을 가져야 하는 지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여를 받아 보관하는 것 만을 생각하지, 지금 현재 금융상품으로 나와 있는 근로자우대저축이라든가 주택청약부금같은 것에 전혀 가입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름대로 그렇게 저축을 할 여가가 없다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어떠한 금융상품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다라는 것은 재테크에 그만큼 관심이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많은 분들께, 어떤 상품을 어떤때 사용하는 것이다... 라는 것에 대해 알리고자 하는 것이죠. 물론 제가 은행과 어떤 관계가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오랫만에 높임말로 블로그를 작성했더니 느낌이 부드럽군요. 이것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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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字 들어가는 욕이 하나 늘었네 - 까대는 행위는...

시사/정치 2004.03.18 13:37
sirocco님의 십字 들어가는 욕이 하나 늘었네 포스트를 보고서 언뜻 스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현 상황이 어떻든간데... 그건 차치하고서라도, 다들 이렇게 말을 한다는 것.

혹 그것이 '까대는 행위에 쾌감을 느끼는 습관으로 굳어질 수 있다'라는 생각을 왜 못했던 것인지.

그건 결코 좋은 습관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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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그때의 네티즌을 의 여론을 그대로 반영하는데...

시사/정치 2004.03.15 21:41
블로그는 그때 당시 당시의 네티즌의 여론을 즉각즉각 반영하고 있다.
전여옥이 한나라당의 새 대변인이 되었다는 다른 포스트를 보면서 그 사실을 알았으니까. 한나라당 새 대변인 전여옥씨! --;;

사실, 난 정치 관련 이야기는 극도로 싫어해서 심지어 뉴스나 신문에서도 정치면은 잘 보지를 않았었다. 지금은 좀 나아진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1면에 크게 뜨는 정말 큰 줄기만을 보고 만다.

그런데 블로깅을 하다 보면, 어떻게 지금의 현안들을 그렇게 잘 알려다 주는지. ^^

구태여 잘잘못을 따지는 다른 논평은 않을 것이고... 지금 네티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안다면 여론의 향배를 그렇게 하지는 않을텐데.
지금은 나이가 아주 많이 드신 분들도 (무엇과는) 다르게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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