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자함 속 무선 공유기 교체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18.10.24 22:11
요즘 갑자기 핸드폰과 노트북 사용시 무선이 자꾸 끊어져서 불편해하고 있었다.

그러다 오늘, 아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인터넷이 죽어버렸다.

급하게 SKB에 고장신고를 했지만 내일이나 온다네.

안되겠다. 스스로 고쳐야지.

그런데 잘 보니 공유기가 완전히 죽은 것도 아니고, 핸드폰 안테나는 느낌표가 떴지만 완전히 고징난 것은 아니고… 느낌이 쌔~ 하다.

내가 사용하는 두개의 공유기 중 단자함 안에 있는 것이 자꾸 죽는다. 거실에 나와 있는 것은 그나마 나은데.

가만있자 이 공유기를 언제 산건지 한번 보자.


오오~ 4년이나 썼네. 쓸만큼 썼네. 그렇다면 새것으로 교체를 해 보자.

또 하나, 단자함 안에 공유기를 두니 일찍 사망하네.

마침 아마존에서 사놓기만하고 포장도 뜯지 않은 공유기가 하나 있다. 이번에 써야지.(금년 1월에 사놓고 아직까지 포장도 뜯지 않은 것)


그래서 그것을 뜯어서 교환작업을 시작했다.

일단 박스를 해체하고…

samsung | SM-N920S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1.9 | 0.00 EV | 4.3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8:10:24 21:28:12


신발장 안쪽 단자함에 넣었다.

그런데 신발장 안쪽 단자함에 매립하느라 안테나를 달 수는 없었다. 원래 안테나 있는 공유기인데 강제로 인테나 공유기가 되었다.

samsung | SM-N920S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1.9 | 0.00 EV | 4.3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8:10:24 22:21:59


새 공유기는 신발장 안에 넣어 설치하니 이제 모든 것이 잘된다. 내일 날 밝으면 SKB 기사 요청했던 것은 취소해야지.

이제, 적출해낸 넷기어 공유기는 어떻게 처리해야할까, 비록 AC-1600 급이긴 하지만 고장의 원인으로 예상되는 어댑터만 바꿔주면 잘 될 것 같은데.

samsung | SM-N920S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20sec | F/1.9 | 0.00 EV | 4.3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 2018:10:24 21:28:22


그럼 다시 저 공유기를 살리기 위해 인터넷에서 R6250 어댑터를 찾아볼까. 아니면 12V, 2.5A 어댑터 아무거나 사다끼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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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저절로 통신사 AP 접속을 막는 방법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15.04.18 23:50

아마 어딘가에서 읽었던 글을 다시 블로그에 내용을 재구성하여 올립니다.

이 아이디어를 발견하신 분께는 존경을... 표합니다.

본인은 모 통신사의 "지하철 프리" 요금제를 쓰고 있기 때문에 굳이 T-wifi Zone 접속이 필요하지 않았다. 속도도 그다지 빠르지 않고 자주 끊기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하철을 탈 때 마다 Wifi를 꺼야 했는데, 그것을 자동화 해 보자.

Wifi 목록 화면에 고급 설정이 있고,

"고급 설정" 화면에 들어가서 쭉 내리다 보면,

"검색 제외 AP" 항목이 나타난다.

여기서 자기가 사용하는 통신사의 AP 이름을 나열해 주면 검색이 제외되고, 접속이 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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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암호화 정책 또는 자격증명 저장소에 의해 해제되었습니다 - 해결법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15.03.24 00:05


스마트폰 사용시 보안정책에 대한 사용 제한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 - 관리자, 암호화 정책 또는 자격증명 저장소에 의해 해제되었습니다 - 라고 하면서.

이것은 스마트폰 사용시 VPN 설정 등으로 보안 정책이 바뀐 때문인데 그 결과로 화면 잠금 방식을 결정하는 화면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거의 대부분의 화면 잠금 방식을 사용할 수 없고 PIN 및 비밀번호만 사용가능해지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PIN 입력이나 비밀번호 입력은 현실적으로 사용하기에 불편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풀고 싶지만 해결 불가능한 경우가 있고, 이에 대한 해결이 필요하다.

 

그래서 서비스센터를 가야할 줄 알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인터넷을 찾아보니 답이 있었다. (아싸. 하루 벌었다!)

저렇게 나오는 경우는 언제 나오느냐면 VPN이 설정되어 있을 경우이다. 상용 VPN App을 깔아서 쓰는 경우는 관계 없으며 설정 -> 네트워크 더 보기 -> VPN 에 VPN이 설정되어 있을 경우이다. 

그래서 정상적으로 화면잠금을 설정하고자 한다면 VPN 설정 영역에 설정된 VPN들을 다 지워 주면 된다. 예전에는 패턴락만 사용해도 VPN을 설정할 수 있었으나 킷캣부터는 VPN을 설정하면 PIN 설정 이상의 보안을 설정해야 한다.

이러한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데도 언급이 없고 실제로 겪어봐야 아니... 원. 스마트폰 사용하기 정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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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32 설치후 인터넷 뱅킹 장애 해결법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10.05.06 16:02
웬만해서는 이제는 프로그램 사용 팁 같은 것은 안쓰려고 했는데, 너무 충격적(?)이어서 한번 써 보려 한다. 나름대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NOD32이다.
그 툴에서 인터넷 뱅킹이 되지 않을때 해결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NOD32 설치 후 실행화면

NOD32 설치 후 실행화면


옵션을 고쳐야 할 곳은 실행화면에서 SetUp(단축키 F5를 누르면 된다.) 중의 옵션을 수정하면 된다.

NOD32 옵션 설정 화면

NOD32 옵션 설정 화면


NOD32가 꽤 좋은 툴이기는 한데, 인터넷 뱅킹이 되지 않으니 꽤나 당황스러웠다. 위 방법대로 설정하면 인터넷 뱅킹이 가능하니 그렇게 설정하고 불편없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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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의 무료 싱크 공간 - Dropbox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9.04.21 19:14
2기가 저장공간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Dropbox"라는 곳이지요.

이 공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곳에 가셔서 가입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위 링크는 제 레퍼럴을 따 놓은 것인데, 저렇게 레퍼럴을 따라 들어가면 250 메가를 추가로 줍니다.
가입 후에 나오는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DropBox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내문서(My Documents)에 My DropBox 폴더가 생성 됩니다.

그냥 하드 2기가가 웹상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컴퓨터의 해당 디렉토리에서 작업을 하면 그것을 인터넷의 일정 폴더와 계속 싱크시켜주고 다른 컴퓨터에서 접속이 되면 서로 확인해서 최신 버전으로 바꿔주는거죠

회사-집 다니시면서 작업할때 편할것같습니다. (포터블 버전도 돕니다.)

포터블 버전 다운로드 : DropboxPortable 0.6.502.zip






실수로 지운것을 복수시킬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동영상에 나와있습니다.





뭐... 영어의 압박이 있습니다만... 그리 심한것 같지는 않구요..

사용자간 공유도 됩니다. 예전에는 엠파스의 파일박스를 사용했는데, 이젠 추가로 파일박스가 생성이 되지 않으니 이것을 사용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다른 외국 웹하드들에 비해서 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버전관리가 되구요. 가령... 문서작업을 막... 했을때 그걸 굳이 USB에 담아놓치 않아도 집에서는 늘 최신 버전을 확인 가능하지요.(그래도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려면 회사의 컴퓨터를 켜기 전에 확인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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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을 이용하여 아웃룩과 웹메일 싱크시키기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8.04.24 21:44
개인적인 사정으로 굉장히 오랫동안 블로그에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그랬더니 가장 마지막 포스트의 조회수가 엄청나게 높네요.

얼마전에 Gmail이 IMAP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Gmail에서 IMAP을 쓰는 법은 링크로 대신합니다.

POP3와 IMAP4 에서 그것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웃룩 등, 메일 클라이언트를 써서 메일을 보내는 사람들은 하나 바라던 것이(혹시 저만 바라고 있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주고받은 메일 내용이 메일 클라이언트에 보관되어 있을 뿐 아니라 보낸 메일의 내용도 필요시 웹메일로 확인할 수 있어서 굳이 자기 PC를 열어보지 않고도 인터넷만 되는 환경이라면 주고받은 메일 내용을 바로 참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것입니다.)

물론 메일의 송수신을 웹메일을 사용하면 해결됩니다만, 웹메일은 사용이 불편하고 혹시 아웃룩이라도 쓴다면 메일의 싱크가 안되죠.(즉, 웹메일을 사용해서 보낸 메일의 흔적이 아웃룩에 남지 않치요.)
그런데 Gmail을 사용하면 이 메일의 싱크가 가능한 방법이 있네요.

자기가 POP3가 지원되는 a.com 의 메일 계정을 쓴다고 가정합니다.

일단, 수신되는 메일입니다.
Gmail은 외부 POP3 계정을 설정해 놓으면 그것을 가져옵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이, 다른 웹메일들도 동일한 기능은 있지만 사용자가 "가져오기"를 실행해야 메일을 긁어오는데 반해서, Gmail은 일정 주기로 메일을 미리 긁어옵니다. 그 주기라는 것이 한시간이라는 게 좀 문제이긴 하지만... 그런 방법을 사용하면 자기 메일을 Gmail로 모을 수 있습니다. 혹은 메일을 포워딩 시켜도 되겠죠.

두번째, Gmail에서 설정해야 할 것입니다.
Gmail에서는 메일 계정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계정의 메일로 보내는 것 처럼 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있지요. 그게 아주 유용합니다.

그래서 아웃룩에서 보내는 메일계정과 Gmail에서 대신보내는 계정을 설정하면 아웃룩이 없는 곳에서 보내는 메일도 나중에 아웃룩으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받는 사람은 마치 아웃룩에서 받아보는 효과가 있지요. 뭐 웹메일 계정을 따로 지원하는 메일서버라면 동일한 효과가 나겠지만, 결정적인 차이가, 웹메일에서 보낸 메일은 아웃룩 보낸 편지함에서 확인할 수 없다는 거...

그런데 Gmail을 사용해서 엮어놓으면 그게 됩니다.

그래서 이 방법으로 어디서건 다 메일 공유가 가능하고요, 심지어 PDA 인터페이스를 Gmail이 지원하므로 PDA에서도 확인됩니다. 정말 강점이지요. 고속버스 안에서도 메일 확인이 가능하다니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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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G070 인터넷 전화 사용기 #2 (아쉬운 점)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7.08.21 00:04
이 포스트는 myLG070 인터넷 전화 사용기 #1 (개봉기)에 이어지는 글이다. 그 글을 못보신 분은 개봉기를 보시면 좋겠습니다만,  내용이 따로 분류되니 참조만 하셔도 되겠습니다.

여기서는 주로 사용상 느꼈던 애로점이나 아쉬운 점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크게 아쉬운 점은 전화번호를 바꿔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기존 집 전화를 해지하지 못하고 결국 전화 회선을 두개 가지게 되고 마는 결과를 초래한다. (물론 처음 전화번호가 풀리는 시기이다 보니 좋은 번호를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좋은 전화번호는 이미 기업용으로 다 풀린 이후라는 대답을 들었다.)
내년 3월에 인터넷 전화 번호이동성제가 실시되면 통합된다고 하니 이런 압박감에서 해소되기야 하겠지만, 그것도 그다지 밝은 전망이 아닌 듯 하다.

일단, 전화 번호에 대한 이야기는 접어두고 - 하지만 대부분 인터넷 전화를 서비스 하는 사업자의 마케팅 포인트는 전화번호에 맞춰져 있다. - 실제로 사용상의 불편함과 같은 것에 대해 이야기 해 보자.

하나. 단말기를 사용할때, 조금만 장시간 통화를 하면 단말기가 뜨겁다. - 이 사항은 발매 초기부터 지적되었던 사항이다. 역시나, 10분 정도만 넘게 통화를 하면 단말기가 뜨거워지면서 통화하기에 거북스럽게 변한다. 아마 배터리의 발열때문인 것 같은데, 중국산 배터리를 써서 그런가... 아쉬운 점이다.

둘. 망이 아직 안정적이지 못하다. 8월 15일 21시경, 전국망이 불통이 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전화라면 기간망일진대, 전국적으로 몇시간여에 걸친 불통 상황이라... 이래서야 어디 집 안에 인터넷 전화만 놓고 살겠는가. 가령 핸드폰 없는 어르신 분들만 사는 집이었다면 꼼짝없이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인데. 망 안정성의 확립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겠다.

셋. AP 커버리지의 아쉬움. 인터넷 회선이 보통 컴퓨터가 있는 공부방으로 들어온다는 점을 고려할때, 같이 제공되는 AP도 같은 방에 위치해야 하고 그 커버리지는 보통 방 하나 내지 둘을 넘지 못한다.
즉, 웬만한 소형 아파트의 건너편에서는 신호를 잡을 수 없어 적절한 통화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통화 가능한 영역을 넓히기 위해 WDS[각주:1]를 설정해 써야 하는데 한가지 모순이 있다.
AP 제품 메뉴얼 상에는 분명히 WDS에 대한 설명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같이 제공되는 AP제품을 하나 더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myLG070에서 보내준 안내 메일에 따르면 WDS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AP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으나 AP만 판매하지는 않는다고 하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무선 커버리지를 넓히라는 말인지.

WDS의 구성은 동일 AP만 가능하다고 안내하며 AP만 판매는 불가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WDS의 구성은 동일 AP만 가능하다고 안내하며 AP만 판매는 불가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제조사인 AlTech에 문의해 본 결과 Altech의 모든 제품과는 WDS가 구성된다고는 하지만 동일 제품을 구매할 수 없도록 해 놓고는 WDS를 구성하는 것을 언급했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이해할 수 없는 판매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 밖에는 안되는 것이다.
 
넷. FON 미지원. myLG070의 인터넷 전화 단말기인 WPU-7000에 내장되어 있는 웹브라우저는 WAP 브라우저이다. 그러다보니 FON을 지원할 수 없다. FON을 지원하려면 최소한 PDA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상은 되어야 로그인 및 쿠키가 지원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PSP나 NDSL 등에서 인터넷을 쓰는 것 처럼 MAC 인증 혹은 WEP인증으로만 가능하다. 인터넷 전화 단말기와 같이 제공되는 AP의 기본 세팅 역시 64bit WEP로 세팅되어 있다.

다섯. 배포의 무신경. AP의 초기 세팅값 때문인데, 아파트와 같이 집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경우 옆집의 AP가 다 보이게 된다. 그런데 초기값으로 쓰는 SSID가 같고(myLG070은 변경할 수도 없다!) 채널도 6번이 초기값으로 잡혀 있다. 웬만큼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고야 동일한 SSID에 동일한 채널을 기본적으로 쓰게 되니 신호 간섭이 생기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그러나 이것은 컴퓨터가 아닌 전화기다. 즉, 가져다가 꽃아만 놓고 쓰지 설정을 바꾸려는 시도를 하지 않을 제품인데 이렇게 동일한 세팅으로 모든 제품을 출시한 것은 너무 무신경한 배포이다. 제품 로트별로 설정치는 좀 바꾸어야 할 것을.

여섯. 장비 호환성. 무선랜 장비는 특히 특성을 많이 탄다. 공유기 중의 베스트셀러인 LINKSYS의 WRT54G는 SanDisk의 SD 타입 무선랜 카드와 서로 호환이 안된다. 이 제품 역시 마찬가지인데, DELL x51v PDA의 내장 무선랜과 호환되지 않았다. (두가지 제품 다 본인이 소유한 장비인데, 어떻게 다들 호환성이 꽝인지...) 각종 제품에 대해 호환성 테스트가 비교적 완전한 제품을 선택했으면 한다.

뭐 다른 특징들도 더 있을 수 있겠지만, 이번에는 아쉬운 점 들만을 한번 적어보았다. 다음번에는 재미있는 점들 - 예를 들면 FON AP를 사용하는 방법이라든가 하는 것 - 을 적어보기로 하자.
 
  1. WDS를 설명하기 위해 "ipTIME 유무선 공유기에서 WDS 설정하기"로 설명을 대신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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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G070 인터넷 전화 사용기 #1 (개봉기)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7.08.17 08:55
LG데이콤에서 myLG070 이라는 인터넷 전화를 런칭하면서 체험단을 모집했었다. 160명을 뽑는 1차에서는 탈락했지만, 600명을 뽑는 2차에는 선정되어 인터넷 전화를 사용해 보게 되었다. (사실 집의 무선전화 배터리가 맛이 가서 고민이었는데, 이걸 받았으니 전화번호를 바꾸어 볼까하는 계획까지도...)

해피콜(?)과 같은 신원 확인 및 전화번호 배정 등을 거쳐서 집에 택배로 한 세트가 배달되어 왔다.

그런데, 포장이 아주 깬다. 물론 배송량이 많아서이기도 하겠지만, 일반 택배 박스 포장이 아닌, 상품 박스에 바로 택배 송장이 붙어서 왔다.
우체국 택배로 배송된 myLG070 전화 세트


애초에 이미 파손되어 있던 봉인 씰Canon | Canon PowerShot A80 | Pattern | 1/8sec | F/3.5 | 0.00 EV | 13.6mm | Off Compulsory | 2007:08:15 00:47:24
이 제품도 통신제품이기에, 박스에 붙어있는 씰이 파손되면 내용물 누락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았다는 무시무시한 말이 있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좌측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처음부터 씰은 파손되어 있었다.

이것은 각 단말기마다 배송받는 사용자의 전화 번호와 같은 개별 정보를 세팅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뜯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제품을 꺼내보면 모든 필요한 세팅이 다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서로 어불성설인 제품 배송 프로세스와 제품 포장과의 관계는 시정이 되어야 할 것 같다.

박스 안의 전체 상품들Canon | Canon PowerShot A80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7.8mm | Flash fired, auto mode | 2007:08:15 00:53:28

전체 제품을 꺼내놓으면 각 제품들 - 인터넷 전화기 본체, 이동식 받침대, AP, 어댑터, 랜선 등 - 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광랜을 사용하여 인터넷 선이 벽에 나와 있는 관계로 이동식 받침대를 사용하여 책상에 설치하려 하니 잠시 당황하였다. AP야 전원이 연결되니 충전기능이 당연히 있겠지만, 인터넷 전화기 받침대는 틀만 있고 충전기가 없었다. 나중에 설명서를 읽고서야 보통 핸드폰용 24 pin 충전기를 사용하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AP는 따로 두고, 책상 위에 전화기를 설치한 모습이다.

전화기를 책상 위에 설치한 모습Canon | Canon PowerShot A80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16.2mm | Flash fired, auto mode | 2007:08:15 01:16:59

이렇게 해서 체험단에 선정되어 인터넷 전화를 수령하고, 설치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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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Redirection 하기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7.07.19 23:49
웹사이트(블로그)를 운영하다가 도메인을 변경하게 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이때 당장 이전 도메인으로 접속을 할 수 없게하면 모든 서비스가 끊길 뿐만 아니라 검색엔진이 새로운 사이트를 크롤링 해가기 전까지는 검색도 안된다.

더군다나 사이트 도메인만 까뿐히 바꿔버리면 모르겠지만 서브페이지가 많을 경우 그것들을 다 이전된 도메인으로 일일히 맞춰주어야 하므로 뭔가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그때, 몇가지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

일단, Apache와 IIS에 따라 방법이 크게 나뉘는데 Apache(LINUX)의 경우는 서버 운영보다는 호스팅을 많이 할테니 계정에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IIS(Windows)의 경우는 서버 전체를 관리하는 인터넷 서비스 관리자에서 관리하는 법을 알아보기로 하자.

1. Apache
두가지 방법이 있다. 어차피 둘 다 Apache 모듈을 쓰는 방법인데, ReWrite 모듈이나 혹은 Redirection 모듈이다. 이 두가지는 웬만한 아파치 서버라면 다 올라가 있다.(특히 TatterTools를 돌리기 위해서는 ReWrite 모듈이 필수다.)

Rewrite Module을 사용하는 방법(abc.com->123.com으로 보내는 경우)
계정의 .htaccess 파일이나 httpd.conf 의 적당한 섹션에 다음과 같이 적어주면 된다.

RewriteEngine on

RewriteCond %{HTTP_HOST} ^(abc\.com)(:80)? [NC]
RewriteRule ^(.*) http://123.com/$1 [R=301,L]
그런데 사실, 이렇게 간단한 것을 하기 위해 Rewrite Module을 쓰는 것은 닭잡는데 소잡는 칼을 쓰는 격이다. Redirect 모듈을 쓰면 아주 간단히 해결된다.
원래 abc.com으로 접속되던 계정에 있는 .htaccess 파일이나 httpd.conf 파일의 적당한 섹션에 다음과 같이 적어준다. 단 한줄이면 된다.

Redirect / http://123.com/
Rewrite 모듈에 비해서 정말 간단하다. ^^ 원래 이러한 목적으로 만든거니까.

2. IIS
Windows 계열의 서버에 깔려있는 웹서버인 IIS에서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IIS에서는 모듈이 올라가지 않는 대신에, IIS에 비슷한 기능이 존재한다.

1. 인터넷 정보 서비스 실행
2. 인터넷 정보 서비스 중 웹사이트를 선택하고 구성한 웹사이트 선택
3.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나오는 컨텍스트 메뉴 중 속성(R) 클릭
4. 등록정보 대화상자에서 홈 디렉터리 탭 선택
5. 연결 리소스로 URL로 리디렉션을 선택
6. 상세 정보창에 URL을 적어주고 이 리소스를 영구적으로 리디렉션(H) 체크박스 선택
7. 확인 버튼 클릭
위와 같은 설정을 하면 IIS에 잡혀있던 URL로 오는 요청들은 새로 Redirection 되는 곳으로 보내진다.

인터넷 정보 서비스(IIS) 관리 화면

인터넷 정보 서비스(IIS) 관리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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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UCC 카페 이벤트로 1G 용량 늘리기

단비의 일상/IT Episode 2007.06.25 23:46
요새, 다음이 스토리지 용량을 무지하게 확보하기는 했나보다. 어떤 이벤트를 벌이건 이메일 공간 1GB를 그냥 땡겨 준다.(필자는 예전 이벤트에서 무한 용량을 지급 받았으므로 용량에는 별 관심 없다. 이젠.)

오늘 무심코 메일을 확인하다가 공지사항을 보았다. 그랬더니 이런 이벤트가 보이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새로이 밀고 있는 카페 UCC 에디션에 대한 동영상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퍼가기만 해도 선착순 30만명에게는 메일 용량을 1GB 더 주겠다고 한다. 예전에 한번 1GB를 풀기는 했지만 경쟁 메일 회사인 GMail, Live.com 뿐만 아니라 국내 업체중에서도 엠파스와 같은 곳에서는 기본적으로 2GB가 넘는 용량을 제공하니 그를 만회해 보려는 노력인 듯 하다.

무한 용량이 아닌 사람은 스크랩 한번으로 늘리면 좋을 듯 하긴 한데... 문제는, 대용량 메일이 보관 기간이 있는 한, 몇 GB 용량이라는 것은 무의미 하다는데 문제가 있다. 예를 들자면, 메일의 보관을 위해 2년여 동안 회사 메일을 GMail로 포워딩을 해 보았지만 그 용량은... 20%를 채 사용하지 못했다. 지금 현재 Gmail의 용량이 3GB에 육박하니 그는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지만.

다음 메일의 용량이 더 필요하신 분은 빨리 가서 1GB를 더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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