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스 파일박스 쉽게 사용하기

거의 한달만의 포스팅입니다. 한동안 소원했네요.

제가 직접 짠 프로그램은 아닙니다만, 소개해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서요.

제가 자주 다니는 개발자 커뮤니티인 델마당의 그린비님께서 자작으로 만드신 것을 소스 공개해 주신 것이 있습니다. 그 소스를 가져다가 약간 예쁘게 다듬고 Inno Setup을 사용하여 아이콘을 포함한 설치프로그램을 만들어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더니 반응이 좋더군요.

그래서 블로그에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델파이 개발자 커뮤니티인 델마당에서 원래 소개된 글은 델마당 자료실의 자료실 -> 엠파스의 파일 박스를 편하게 쓰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라는 글입니다.

원 프로그램 개발자분과 연락이 닿는다면 미리 양해를 구하겠지만, 일반 회원끼리는 연락이 닿을 수 없는 체계를 가진 커뮤니티 인지라 이 포스트에 원글의 링크를 남기는 것으로 대신하고, 원글에 리플을 달아서 혹시라도 실례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을 막으려 합니다.

그것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프로그램의 외관을 좀 더 다듬고,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도 사용하기 좋도록 Inno Setup을 이용하여 설치프로그램으로 패키징 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엠파스에서 제공하는 파일박스를 굳이 웹브라우저를 띄우지 않고도 마치 웹하드 프로그램을 쓰는 것 처럼 쓸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설치 프로그램 다운로드 :  EmpasFileBoxSetup.exe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되면 시작 메뉴에 아이콘이 생기고, 바탕화면에도 아이콘이 생깁니다.(물론 이것은 설치 프로그램 옵션에서 조절 가능합니다.)

바탕화면에 있는 Empas FileBox 아이콘
빨간 박스로 표시한 것 처럼 "Empas FileBox" 라는 이름으로 명명하였으며, 엠파스의 아이콘을 사용하여 바탕화면에 표시되게 됩니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그러면, 이 프로그램의 목적인 웹하드를 사용하기 위하여 엠파스에 로그인을 해야하는데 그를 위해 로그인 정보를 받는 창이 나옵니다.(절대~~ 아이디 및 패스워드를 저장하여 빼돌리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엠파스 로그인 창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넣는 대화상자에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엠파스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넣고 "확인" 버튼을 클릭하거나 혹은 엔터 키를 칩니다.

그러면 로그인 과정을 거친 후 파일박스의 전채 화면이 크게 펼쳐집니다.

전체 화면 상태에서 각 아이콘에 따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폴더공유, 파일 올리기, 내려받기, 폴더 생성, 삭제 등) 마우스 드래그 & 드롭으로 파일 업로드/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메일에 첨부 기능은 동작하지 않습니다. 이 기능은 엠파스 사이트로 로그인 했을 때만 동작합니다.

파일을 업로드 할 때는 또하나의 모달 창이 떠서 업로드 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하나의 편리한 웹하드로 응용해 보세요.

그런데, 이것의 접근 방식이 URL을 이용한 하이재킹 방식이어서 엠파스 측에서 웹사이트의 디자인을 바꾸면 언제라도 동작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방식의 프로그램이 웹메일을 검사하는 하얀편지라는 프로그램인데, 그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웹사이트의 디자인이 변함에 따라 URL 패턴을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도 URL 패턴이 변하게 되면 그에 맞게 그 부분을 데이터 모듈로 빼고, 원 제작자님께서 업데이트를 하시거나 혹은 제가 하더라도 계속 편하게 쓸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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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에서 나온 가상 CD-Rom 드라이버.

"ISO Emulator" 하면 다들 데몬툴스(http://www.daemon-tools.cc/dtcc/portal/portal.php)를 생각할 것이다.
나도 처음에는 당연히 데몬툴스를 사용하였지만, 어느날 갑자기 "장치드라이버의 에러로..."라는 메시지를 뱉으며 자꾸 죽어버리는 컴퓨터를 포맷한 후에는 불안하여 그것을 쓸 수가 없었다.
그래서 결국 PC를 다시 포맷하기에 이르렀는데... 그 다음에 CD 이미지 파일을 에물레이션 할 필요가 있어서 다른 프로그램을 찾다보니, 좀 오래되기는 했지만 MicroSoft 에서 만든 것이 있어서 그것을 사용해 보았다.
아무리 욕을 먹는 MS라지만, 그들이 만든 OS에 충돌하는 장치드라이버를 만들어 배포하지는 않겠지 싶어서.

물론 데몬툴스도 무료이기는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완전한 무료이지 않은가!

그래서 이 에뮬레이터의 입수 방법과 사용방법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이 프로그램의 호환성은 공식적으로는 XP(Professional과 Home)를 지원하며, 비공식적으로 2000을 지원한다.
또한, 모든 무료 프로그램이 그러하듯이 어떤 것도 게런티 하지 않는다.

다운로드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단지 MS의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는다는 것을 제외하면 사실 어떤 이점도 없다. ㅠㅠ



설치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VCdRom.sys" 파일을 %systemroot%\system32\drivers 폴더에 복사한다..
2. 같이 배포된 VCdControlTool.exe 파일을 실행시킨다.
3. "Driver control" 버튼을 클릭한다.
4. "Install Driver" 버튼이 활성화되어 있을 것이다. 그것을 클릭한다. 그리고 %systemroot%\system32\drivers 폴더로 가서 VCdRom.sys를 선택하고 열기를 클릭한다.
5. "Start" 버튼을 클릭한다.
6. OK 버튼을 클릭한다.
7. 시스템의 드라이브 목록에 가상 드라이브를 추가하기 위하여 "Add Drive" 버튼을 클릭한다.
8. 드라이브 목록에서 사용중이지 않은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Mount" 버튼을 클릭한다.
9. CD Image 파일을 찾아 선택하고 "OK" 버튼을 누른다.

그래도 이걸 계속 쓰게 된다.
그나마 시스템을 좀 덜 건드리게 되는 것 같아서.

다운로드는 Mor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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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6.0에서 휠마우스 가능하게 하기.

MS의 Visual Basic 6.0이 비록 발매된지는 꽤 되었지만 - 98년도에 발매되었으니 벌써 햇수로 7년이 되었네요. 조금 더 있다 해를 넘기면 8년이 되는, 무지무지하게 역사가 장대한 툴입니다. - 서비스팩 6까지 거치는 동안 수정되지 않은 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휠마우스에 대한 지원이다.

이제는 마우스들이 다들 휠이 달려나오지 버튼만 있는 마우스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가끔 VB6를 다시 설치하고 사용하려면 웬지 불편한 것이 느껴지는 것은... 바로 IDE의 코드 윈도우에서 휠마우스를 지원하지 않아서인데, 그래서 억지로 휠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 정도를 깔아서 사용하다가 다시한번 "구글"을 통해 찾아보니 MS에 Wheel Mouse Fix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더랬다. 역쉬~

VB6의 IDE에서 휠마우스가 사용 가능하게 한 WorkAround를 발표한 곳은 다음 URL이다.
http://support.microsoft.com/?id=837910

작업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VB6MouseWheel.EXE package를 다운받는다.
2. 적절한 디렉토리에 다운받은 파일의 압축을 풀어놓고 regsvr32 VB6IDEMouseWheelAddin.dll 명령을 실행하여 dll 파일을 레지스트리에 등록시킨다.
3. Visual Basic 6.0을 시작한다.
4. IDE의 "추가기능" 메뉴에서 "추가기능 관리자..."를 클릭한다.
5. 추가기능관리자의 목록에서 "MouseWheel Fix"를 클릭한다.
6. 선택된 항목의 서브메뉴 중 로드/언로드 체크박스와 시작할 때 로드 체크박스에 체크한다.
7. "확인"을 클릭한다.

모든 과정이 이루어졌을때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



MicroSoft WebSite에서 해당 파일을 받을 수 없다면 그 파일은 More...에서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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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시간관리 프로그램.

언젠가부터 회사의 관리 수단의 하나로 'Time Sheet'라는 것을 작성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러프하게 작업 단위가 바뀌는 때 마다 엑셀 파일에 기록하여 쓰던 것을 하루의 총 작업시간을 계산하여 작성하는 것으로 바뀌어 버렸다.

그런데, 작업 단위가 바뀔때 마다 기록하던 방법은 그냥 작업이 바뀔때마다 기록하면 그만이었지만 - 몇시간 작업했는지는 알아서 엑셀이 계산해 줬다 - 하루의 총 작업시간을 계산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더 어려운 것 같았다. 일일히 총합을 내야 하니까.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다시 생각하니 작업단위대로 기록한 후 시간만 더하면 되는 것이었다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괜히 이걸 한건가.

개발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따로 시간내어 나만의 것을 작성해 본 일은 별로 없었는데,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말이 그대로 맞는지 이번에 프로그램을 하나 따로 작성하게 되었다.

작업 단위별 투여 시간을 좀 더 상세히 기록하기 위하여, 또 날짜별로 조회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짜게 되었다.
사실 몇일 전에 무엇을 어떻게 했다라는 것을 기억해 내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문서로 남겨놓았다 하더라도 일일히 뒤져야 하는 불편함에서 벗어나 보고자.

일단 프로그램을 실행시켰을 때 메인화면은 다음과 같다.



또 메인화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종료 버튼을 누르면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트레이로 줄어들며, 태스크바에서도 사라진다. 사실, 작업단위가 바뀔 때 말고는 시야에 있을 필요가 없는 프로그램이니까.



프로그램을 종료시키기 위해서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트레이 아이콘을 클릭했을 때 나오는 메뉴 중, 종료를 선택하면 된다.

프로그램이 실행된 다음에는 현재 해야 할 작업을 선택해야 하는데, 이때 하고자 하는 작업이 없다면 항목을 만들어 넣을 수도 있고 또는 이제 필요없어진 작업항목이라면 그것을 지울 수도 있다.



이렇게 먼저 정의된 작업을 메인화면에 있는 콤보박스에 설정하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그때부터 시간이 기록되기 시작하며 한다. '시작'이라고 씌여 있던 버튼은 '종료'로 바뀌며 시간 기록의 종료를 기다리게 된다.

다시 한번 '종료'를 눌러 완전한 하나의 작업 단위를 기록하면 하나의 작업 텀이 끝나게 되는데, 작업 단위 기록이 끝나면 어떤 작업을 얼마나 했는지 통계를 볼 수 있다.
날짜별로 보여지며 어떤 작업을 얼마나 했는지가 보여지게 된다.



보여지는 기본 값은 당일의 결과치이다. 다른 날짜의 통계 결과를 보고 싶다면 달력에서 다른 날짜를 선택 한후 '다시계산' 버튼을 누르면 결과가 그 날짜에 대한 것으로 갱신되게 된다.

지금도 이 패키지는 자잘하게 끊임없이 업데이트 하고 있으며, 안정화 버전이 되는 날, 여기에 프로그램을 배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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