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구두를 신을때마다 고생하는 발

단비의 일상/생활 2018.08.20 20:51
새 구두를 샀다.
하지만 사이즈는 예전에 재뒀던 그대로.
그러면 신을때 발이 편하리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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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헐…
신은 첫날, 발이 엉망이다.
주로 양발 볼과 새끼발가락이 엉망이네.
일단 마데카솔 발라주고.

(혐사진 죄송)

과연, 구두는 신은 첫날 편하게 신을 수는 없나? 무지무지 비싼 수제화라도 신으면 좋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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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아마존 직구가 4일만에 오다니!(스탠다드 배송)

단비의 일상/생활 2018.05.26 16:45
요새 아마존 직구가 빨라졌다는 말을 듣기는 했었다.
외장 하드가 필요한 일이 있어서 검색를 했고, 아마존에서 30% 할인하길래 별 생각없이 구입을 했는데,

5월 21일에 주문하고,

5월 22일에 선적/발송된 물건이,

5월 25일에 집에 배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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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총 정리해 보면

총 4일 만에 배송한 것인데, Express 배송도 아니고 일반 배송으로 이 속도라면, AS 문제가 걸리는 것 외에는 직구가 훨 낫다. 아마 배대지를 쓰더라도 이 속도는 못낼 것 같다.

이전에(직구가 2주일 걸릴때)도 시간으로 가격을 사는 것이라 했는데, 이렇게 되면 국내 판매업자들이 가지는 메리트는 점점 줄어들게 되는 셈이니 혹여라도, 국내 업자들이 다 망하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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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해 보자

단비의 일상/생활 2018.05.12 20:07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몸을 관리해가야 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사람의 치아도 그 대상인데 나이가 들 수록 이 사이에 음식물도 많이 끼게 된다.

그래서 나이든 어른들이 식당에서 이쑤시개로 이를 쑤시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에 착안한 치아위생용구도 있는데 소닉케어에서 나온 좋은 제품이 있다.

에어플로스라는 것인데 이쑤시개를 쓰는 것 보다 효과도 좋고 잇몸을 상하게 하지 않으니 아주 좋다.

이에 음식이 잘 끼는 것이 고민이라면 쓸만 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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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맛본 누진다초점 렌즈

단비의 일상/생활 2018.01.27 21:40
요즘들어 누진다초점 렌즈에 대한 글을 많이 씁니다.(이제 쓴지 1주일 정도 되었네요)

누진다초점 렌즈를 쓰게되면, 기존에 적절히 잘보이던 안경에서 잘보이면서 안보이는 안경이 됩니다.

즉 정면 방향은 정상적으로 잘 보이나 약 15도만 옆으로 틀어져도 상이 퍼져보입니다.

이게 적응이 되면 괜찮다는데, 전 이질감이 들어서요.

또, 기존 밝기 대비 광량이 줄어들었는지 어두워졌구요.

다음 사진을 잘 보면 렌즈의 가운데는 선명하지만 가장자리로 가면 약간 흐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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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적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값도 비싼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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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춥다. 영하 18도가 넘네.

단비의 일상/생활 2018.01.25 01:07
금년이 2018년이어서 그런가...
1월부터 영하 18도를 넘기네.

너무 추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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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나도 이제 노안용 안경을 끼게 되다니.

단비의 일상/생활 2018.01.20 21:43
아, 나도 이젠 나이가 들었나보다.

안경을 끼다끼다 이제 노안용 누진다초점 안경을 쓰게 되다니.

아직 노안 초기이다보니 눈에 상이 잘 맞지 않고 흐려지는 것을 참지 못하고 바로 안경을 맞추고 말았다.

피같은 내돈...

일반 안경은 5만원 가량인데(알만) 이건 다섯배가 넘네.

워낙 비싸다보니 안경테는 재활용 하는 것으로.

역시 사람몸이 천냥이면 눈이 900냥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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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갔습니다. 15년만에 프린터가 맛이 갔습니다.~

단비의 일상/생활 2018.01.04 00:25
프린터, 참 안망가지는 물건이었나보다.

프린터가 고장났는데 구매한지 무려 15년 된 물건이다.(엄청 안샀네)

중간에 다른 잉크젯 복합기를 구매하기도 했지만 만만하게 사용하기로는 흑백 레이저프린터 만한게 없다.

HP laserjet 1010, HP의 보급형 레이저  프린터 첫 기종인데, 네트워크 지원도 안되고, 그 흔한 PCL 도 지원이 안된다.

하지만 망가지지 않으니 버리지 못했는데 드뎌 오늘, 인쇄를 해도 종이가 말려올라가지 않는다.

야호, 이제는 버려야지.

그런데 생각해보니 집 안에 전자레인지와 함께 결혼때 산 전자제품으로는 가장 오래된 것이라 시원섭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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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나눔을 할까. 하지만 누구에게 주기도 미안한 물건이네.

깔끔하게 버리기로 하자. 더 좋은 제품을 만나겠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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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승차시스템이 꽤 변했네!

단비의 일상/생활 2017.11.01 09:15
그동안은 KTX만 타고다니느라 잘 몰랐다.

그런데 기차를 타고가기에는 불편한 곳으로 출장을 가는 바람에 고속버스를 타게 되었는데, 오우, 무척이나 많이 변해 있었다.

인터넷에서 고속버스표를 예매하려고 보면 몇좌석 남았다…가 보이는데 그걸 적용하기 위해 꽤 노력한 흔적이 보이네.

전산매표 이외에도 승차시 QR 코드를 확인하고 타기까지…

그동안 너무 고속버스를 이용하지 않았나보다. 지금 시간에 승객이 적은 채로 출발하니 이것도 나름 쾌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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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노트북에 스피커 장착!

단비의 일상/단상 2017.10.09 01:55

원래 PC에서 노래따위를 잘 듣지 않기 때문에 헤드셋은 물론 스피커도 잘 사용하지 않고, 그저 노트북에 내장된 스피커를 사용하면 다인줄 알았다.


그런데, 오늘 아들이 말한다.


"노트북 스피커가 지직 거려요. 해결해 주세요."


그렇다고 노트북을 바꿀 수는 없고... 그때 예전, 가장 처음 멋모르고 메이커 PC를 샀을적에 따라온 스피커가 생각났다. 


지금 그 PC는 버렸지만 스피커는 뜯지도 않은 것이라 그냥 창고속에 처박아 두었었다. 음... 그 PC 샀던 때가 2004년이니 무려 13년이나 창고에서 썩고 있던 물건이네.


어쨌거나, 지금이라도 생각나서 창고를 뒤져 꺼내보니, 무려 하만카돈이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PC 스피커로 쓰기에는 과분한 넘이네.


그래도 이게 어디인가. 달아보자.


오오~ 일에 바빠서 PC에서의 음악이라는 건 들을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좋은 소리를 PC에서 들을 수 있다니, 앞으로는 생각을 좀 바꿔야 겠다.


예전에는 정말 싸구려 스피커만 써서 그런지(용산에서 PC사면 공짜로 주는 것) 이런 좋은 소리가 나다니.


아니면 이젠 시대가 바뀌어서 그런가, 음질 소스가 좋아진건가?


여튼, 변화는 또다른 지름을 낳는다고, 핸펀으로 재생하는 것을 이 스피커로 재생하고 싶어지네. 아마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것을 사면 되려나.


이렇게 내 지름 예상 목록은 또 하나 늘어난다.


P.S 마지막으로 이 블로그에 글 올린게 작년 12월이니 와우, 10개월만에 글을 올렸네. 나도 완전히 기성세대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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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티스토리에 블로그 만든지가 10년이나 되었네!

단비의 일상/단상 2016.12.14 00:44

아주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나보다.

 

하긴 나도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고, 더이상 젊은 나이는 아니니까.

 

그런데, 후 블로그 개설 일자가 눈에 띄었다. 이런, 벌써 10년이나 되었네.

 

아니 11년인가.

 

 

그때는 젊은, 뭐든 할 수 있는 시절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살아온 방향을 벗어날 수 없는 기성세대가 된 것 같다. 왜이리 서글픈지.

 

그럼 나한테 남아있는 것도 있나.

 

잘 업데이트 되지 않는 블로그인데, 이렇게 서글픈 글을 써도 되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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