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 어린이들의 과중한 숙제.

엠파스의 이삭님의 포스팅 엄마도 별수 없어에 대한 제 의견을 트랙백으로 남깁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부과되는 숙제가 많다는 사람도 있고 아니라는 사람도 있고.
느끼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이것을 잘 보면, 뭔가 이상하실겁니다. 어떤 경우는 저학년에게 너무 어려운 숙제가 되고 어떤 경우는 그런 것은 당해본 일이 없고.

저는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처지지만 제 조카들 숙제 뒷바라지를 해 주다보니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가 있더군요. 최소한 제 아이는 아니니.
문제는 학교에서 내준, '무언가 해야 할 것'을 보는 관점에 달려있는데요, 선생님들을 비롯한 제3자 - 저같은 - 는 그런 것들을 숙제라기 보다는 언제쯤 행해지는 행사, 가령 3/1 절이나 과학의 날 또는 제헌절,6/25 등등의 행사에 따르는 부대행위들, 즉 글짓기라든가 혹은 그림그리기 등등을 그 당시의 경시 행사로 보느냐, 아니면 그것을 해 가야 할 숙제로 보느냐의 차이입니다.

저와 같은 중간자의 입장에서는 그러한 성적에 들어가지 않는 -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성적이라는 개념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것들은 중요하지 않다고 보는 반면에 많은 어머니들은 학교에서 부과된 것이라면 모든 것을 숙제 해 가듯 다 해가야만, 부모들의 힘까지 빌어서 해가야만 한다고 생각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일부분에 타게팅하여 치러지는 많은 것들을 모두 해야만 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결국 초등학교 저학년이 감당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으로 느껴지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왜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를 못하는 것이며, 또는 가장 일등을 해야만 하는 것인지.
저 역시 우리나라에서 교육을 받은 사람이니 당연히 그러리라는 것은 알지만, 모든 새로운 교육방식에서 늘 '튀어'보이는 슈퍼맨을 만들어야 하는 우리나라 사회라고 하는 것이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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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 매는 법.

직장생활을 한 지는 꽤나 오래 되었지만, 자유복으로 근무하는 곳에서 계속 근무를 하다보니 넥타이는 특별한 일이 있지 않으면 매지 않게된다.

그러다보니, 출장 같은 것을 가서는 다른 사람이 예쁘게 고쳐 매 주기도 하고... ^^; 아니면 내가 매던 대로 예쁘게 매기도 하고 중구난방이었는데, 블로깅을 하던 중 넥타이 매는 법에 관한 포스트를 엠파스 블로그의 clvpe1 님 포스트 남자들이 꼭 알아야 할 넥타이 메는 법~에서 발견하였다.

이 포스트를 보고서 좀 더 멋있게 넥타이를 매 봐야지. 특히, 결혼식도 몇일 안남았는데 그 때.

넥타이 매는 법은 MORE...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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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호의 추억

네이버의 고미님께서 포스팅한 마지막;;; 통일호~라는 포스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오늘로 마지막 통일호가 발차한다.

바로 그 마지막 발차하는 통일호를 한때는 늘 타고 다녔었다. 춘천으로 직장을 다닌 적이 있었으니까. 집에서부터 네시간 거리였으니... 아무래도 출퇴근은 못하고, 주중에는 춘천에, 주말에는 집에 왔다 가는 그런 구조였었다.

통일호와 무궁화호를 시간에 따라 번갈아 타면서, 무궁화호에 비해 떨어지는 속도와 시설을 폄하하면서 타고 다녔었는데, 그 통일호 조차도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된다.

사실, 통일호가 처음 나왔을 시절만 해도 '직행'열차라며 꽤나 비싼 돈을 주고 탄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사이엔가부터 가장 안좋은 열차의 인식이 박혔었으니...

대표적으로, 철도 회원의 열차 예매 사이트인 barota.com 에서도 통일호는 예매가 안된다. 언젠가 부터. 현재는 무궁화호와 새마을 호만 예메가 되는 차별을 보였었는데, 그 이유는 통일호는 좌석이 지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운이 좋으면 앉아가는 거구 아니면...

거기에 KTX 까지 더 상위등급 열차로 가세했으니 이제 철도 여객 서비스는 더 좋아지려나. 하지만, 그러기 보다는 무궁화호 열차가 가장 하위등급으로 떨어지는 하향 평준화가 아닌가 하는 걱정만.

음... 열차를 타 본게 언제인지. 웬만큼 먼 거리도 자가용을 타 버릇해서.

언제 한번 시간내서 춘천이나 다녀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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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적 느낌 - 여자친구에 당첨되셨습니다

타래님의 포스트 여자친구에 당첨되셨습니다은 동화적 느낌을 물씬 풍기는 포스트이다.
뭐랄까, 일본 만화중에서 비슷한 만화가 있었는데(하드를 한번 날리는 바람에 잃어버렸다. ㅠㅠ) 그 분위기와 무척이나 비슷하다.
또는 예전 국내 창작동화 중에서 아마도 꿈을찍는 사진관 시리즈 정도?
어느날 갑자기 아름다운 인연의 기회가 만들어지고... 시간이 지난 후 그리워 하고.
흑. 지금 인터넷에서 그때 보았던 것을 다시 찾아보았지만 역시 검색도 안된다. 서운해라.
물론 지금 그게 있다고 해서 다시 볼 것은 아니지만 뭔가 서운한 감정이 느껴지는 건...
뭔가 가슴 두근두근해 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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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만빵 해소.

인간에게는 누구에게나 파괴적인 본능이 있다지.
아주 조용한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도 그건 예외가 아닌가 보다.

가을하늘님의 포스트 충돌 테스트 ( 정확한 제목 모름 )에서 아주 흥미로운 플래쉬 무비를 하나 발견했다.

마치 샌드백을 치는 듯한 효과를 주는 무비. 마우스로 움직여보면 사운드와 인형의 모습이 그럴 듯 해서 스트레스 해소에 아주 좋다.
오호.. 다리를 피하고 나서는 야유까지.

맞고 난 후에 펄쩍펄쩍 피하기도 하고 적당히 쓰러지기도 하고 아주 재미있다.
나중에는 살려달라고 두 손을 드는 모습까지...

미운 사람을 생각하며 쓰면 아주 좋을 것 같은데... ^^

무비는 more..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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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싸운뒤 남자가 읽어야 할 글]

ssoya님의 블로그에서 [싸운뒤 남자가 읽어야 할 글]을 보았다. 글쎄.
지금은 너무 늦은 시간이라 글자 한자 한자를 감상해 보지는 못하였지만, 빠른 시간 내에 내가 보아야 할 글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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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보니, 정말 그랬던 것 같다.
조용조용히 과묵하게 넘어가기를 강요했었던 같고, 내 여자친구는 그 반대의 뭔가 풀고 넘어가기를 원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나중에 푸는 것을 '뒷말 하는 것'이라 하며 싫어하지는 않았었는지 생각이 되고.

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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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댓글(악글,악플)에 대처하는 방법 포스트를 보고 나서.

김중태님의 포스트 악성댓글(악글,악플)에 대처하는 방법 을 블로깅 중에 보고 많은 생각을 했다.

나는 블로그라는 새로운 매체를 알게되어 그냥(!) 시작했었다. 각종 사이트에 가입을 하고 - 몇개였는지 모른다. 무척이나 많다. - 거기서 블로그를 만들다가, 현재의 피머신으로 까지 오게되었다.
사실 지금에 있어서는 피머신보다도 태터툴스나 그런 것들이 더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 디자인이 예쁘고 이미 갖추어진 기존 디자인이 있으니 - 이미 만들어 놓은 디비가 아까와서 그냥 가고 있는 실정이다.

김중태님의 포스트를 보면서, 내가 좀 더 일찍 이런것들을 알았더라면 블로그라는 시스템을 더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았었을까, 혹은 어렵게 어렵게 이해하고 오던 것들을 좀 더 쉽게 알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트랙백의 개념을 아는데만도 한참 걸렸으니까.

혹시 주위에서 누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이 사이트를 꼭 소개해 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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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내안에그려넣는방법...

이글루스의 시지프스님의 포스트 남을...내안에그려넣는방법...에서 참 예쁜 플래쉬를 보았다.
꼭 디자인이 예쁘다는 것이 아니다.

마음 씀씀이. 지금 내안에 남을 그려넣는 방법을 가진 이가 얼마나 많으려는지.
남을 위해 표딱지 하나를 떼어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플래쉬는 MORE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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